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농산물 소비와 농촌여행, 외식에서 최대 1~3만 원 할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말부터 농촌여행, 국산 농축산물 구매, 외식소비 할인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48억 원이다.
대기업서 근무 가족과 멀어져 "여유있는 삶 살자" 귀농 결심
농식품부 시설원예 지원 받아 스마트팜으로 '인생 2막' 열어
ICT 접목, 생산 20%ㆍ품질 10%↑…매년 2월~5월 체험 학습장 열어
딸기 수확 체험 참여자 8500명…스마트팜 배우려는 청년 채용도
#농산어촌은 오랜 기간 누적된 이촌향도(離村向都: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일자리가
농식품부 올 예산 126억 책정…농업법인 채용 청년 급여 지원
청년 인력 양성 '보육센터' 운영…수료생 취ㆍ창업 관련 우선 혜택
정부는 ‘우공의 딸기정원’처럼 스마트팜을 도입하려는 귀농 혹은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ICT 융복합 시설보급 및 온실 신축지원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지하 1층에 가면 국내 스마트팜 기업인 팜에이트가 서울특별시,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도시형 수직농장(메트로팜)을 볼 수 있다. 상도역 메트로팜의 규모는 약 70여 평. 이곳에서 7개의 작물이 소비자의 수용에 따라 또 작기에 맞춰 재배된다.
한 달에 약 1톤가량의 엽채류가 생산되며 1일 생산량으로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토지 임대계약 사용료율이 국유재산에 맞춰 인하되고 정부광고료 전자어음 대금 지급이 전면 폐지된다.
정부는 2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제2차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42만 명 고용, 54조 원 조달, 326조 원 매출
수박은 무더위를 식혀주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여름철 대표 과일이다. 하지만 수박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려 앉아서 해야 하는 힘든 작업이 많다. 수박의 단위면적(1000㎡)당 노동 투하시간은 103시간으로 벼 12시간에 비해 8.6배에 달한다. 그렇다 보니 국내 수박 재배면적은 2009년 2만707헥타르(㏊)에서 2018년 1만
농지 면적이 0.5ha 이하거나 소득 등이 일정한 기준 이하인 소농은 앞으로 연 120만 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는 면적이 작을수록 직불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는 공익직불제의 지급 요건, 단가, 준수사항 등을 정한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
스마트 농업에 대규모 투자 자금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사모펀드(PE),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등 글로벌 투자자가 스마트 농업에 투자한 규모는 64억 달러로 10년간 최대 투자액을 기록했다.
삼정KPMG가 2일 발간한 ‘스마트 농업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어그테크에 투자된 건수는 495건으로 2010년 69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익직불제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첫걸음이다.”
대한민국 농업이 바뀐다. 올해 5월부터 농업계의 숙원이자 문재인 정부의 대표 농정 공약인 공익직불제가 시행된다.
공익직불제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쌀과 대농에 유리한
서울시가 서울청년의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협력해 처음으로 추진한 ‘청정경북 프로젝트’(서울청년, 지역으로 가다)를 올해 전국으로 확산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국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총 300명의 서울청년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활동 기간도 6개월에서 10개월로 늘린다.
‘청
광림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나노스 투자지분 47.83% 매각과 관련, 브라질 프리마베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프리마베라는 대두콩과 옥수수, 설탕을 재배하는 농업법인"이라며 "체적인 협상 조건에 대하여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할 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결정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탄소 농축산물을 가공해 만든 제품에 '저탄소 발자국' 인증이 부여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력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사과와 복숭아로 만든 주스, 황도 병조림 등 7개 제품에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했다고 4일 밝혔다. 저탄소 인증은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축산물에 부여하는 것이다.
저탄소 농축산
지난 1년간 적발된 부정수급 보조금이 2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을 이용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집행된 보조금을 중앙부처·지장자치단체에서 자체 확인·점검한 결과 108건(21억 원)을 가족 간 거래, 허위거래 및 거래증빙 미비 등으로 적발해 전액 환수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순당이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 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했다.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상생협력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노력도, 상생협력 성과도, 부가가치 창출도 등을 소비자패널과 전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4일까지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밭 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은 채소와 과일, 특작류(참꺠ㆍ땅콩ㆍ버섯 등) 등의 주산지에서 공동 경영체를 조직한 농업법인, 협동조합, 농협 등의 생산비 절감과 작물 품질 향상 등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년간 교육과 컨설팅, 농기
국순당이 판매하는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미국 수출에 나선다. 국순당은 미국 수출을 위한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지난 21일 선적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현지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100% 고구마증류소주인 ‘고구마증류소주 려 25’와 고구마증류소주와 쌀증류소주를 블렌딩한 ‘증류소주 려 25
농가인구 3명 중 1명은 7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의 고령화 속도는 어가나 임가보다 가팔랐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8년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으로 농가는 102만1000가구, 농가인구는 231만5000명으로 각각 2.0%, 4.4% 감소했다.
가구원수별로 1인 가구는 전년보다 3.5% 늘었으
트레이더스 월계점이 14일 오픈을 맞아 ‘무인항공기(드론) 로드쇼’를 선보인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23일까지 성우엔지니어링과 협력해 농업용 무인헬리콥터 리모에이치(REMO-H) 등 무인항공기를 판매한다. 가격은 8000만 원에서 1억87000만 원 선이다.
성우엔지니어링은 순수 국내 기술로 무인항공기를 연구개발ㆍ생산ㆍ시험하는 기업으로, 농업용 무인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