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자동차산업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25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K-Food 수출 확대 및 한식 고급화를 위한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국립종자원, 2022년 품종보호 동향 발표
△2023년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26일(목)
△농식품부 장관 14:00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식(서울)
△농식품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국립종자원...
아울러 농경연은 올해 농업교역 조건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 곡물가격이 안정돼 사료비는 하락하고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비료비도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올해 농식품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8.5% 늘어 95억8000만 달러로 농경연은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수출 지원 확대 등에 따라 100억 달러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루쌀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은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우리나라 밀 수입 의존과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새로운 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가루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루쌀 생산부터 유통, 가공, 홍보, 수출 등 지속가능한 가루쌀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농식품부 대통령 보고 …식량안보 예산 1927억→3489억 원K-농업 해외로, 아프리카 쌀 원조 'K-라이스벨트' 구축
정부가 증가세를 이어가는 농식품 수출을 올해 100억 달러까지 늘린다. 최근 하락세인 식량자급률은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고, 밀과 콩 등 쌀 외 작물의 생산을 적극적으로 늘려 2027년까지 55.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스마트팜과 농기자재 해외 진출을...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농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온 농업인과 식품기업의 노력 덕분"이라며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규품목을 발굴·육성하고, 한류 확산세를 적극 활용해 한국 농식품의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산식품은 핵심 품목인 김, 참치가...
윤원습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식품 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및 농업·농촌 현안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BT) 등의 첨단기술과 융합한 기술개발에 지속 투자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농식품 수출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덜어 드리기 위한 밭농업 기계화 기술개발사업을 신규로...
이 기간 싱가포르로의 딸기 수출량은 총 약 1050톤으로 이 중 91% 이상인 약 959톤이 전용기를 통해 이뤄졌다.
이후 aT와 농식품부는 2021년 12월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에도 딸기 전용기를 띄웠다. 당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진단키트 수요가 늘어 그 해 딸기 수출 시즌에 어려움이 닥치면서다.
전용기 운항횟수는 더욱 확대됐다. 2021년 12월부터 올해...
농식품 스타 수출 품목인 '딸기'가 수출 성공 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수입에 의존하던 품종의 국산화는 물론 체계적인 수출 조직을 구성해 "딸기하면 KOREA"라는 인식을 세계에 퍼뜨리고 있다.
딸기의 국산 품종 보급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불과 약 15년 전인 2005년까지만 해도 국산 품종 딸기 보급률은 9.2%에 불과했다. 일본 품종인 아키히메...
산업 연관분석을 통해 농식품 수출 기여 효과, 관광객 유입 효과, 한식 관련 인력의 순수취 소득 효과를 측정한 값이다. 이는 2020년 기준 국내 외식업 총 매출 규모(약 140조 원)의 16.4%에 해당한다.
최 교수는 “전 세계로 넓혀 분석해보면 한식당이 진출한 주요 해외 국가의 한식 취식 인구가 연평균 지출하는 금액은 약 87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이러한 매출 효과와...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수입하는 병아리는 살처분 농가의 병아리 재입식 가능 및 희망 시기, 현지 수출업체의 준비기간, 검역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 2월부터 도입을 검토하되, 내년 시장 수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수입 물량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0월 17일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는 고병원성 AI가 총 50건...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농식품펀드를 조성하고 수출입은행과 협력도 강화한다.
국내 기업의 해외 유통망 활용 반입물량은 지난해 기준 61만 톤 수준이지만 2027년에는 300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비상시 안정적 식량 확보를 위해서는 양자·다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다자간 경제협력체의 식량안보·공급망 논의에 적극...
(서울)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 발표
△2022년 농식품 수출 유공자 포상
△2022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종자전문인력양성 교육성과분석 결과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한국 젖소 101마리 네팔로 보내기 환송식 참석
23일(금)
△농식품부 차관 14:00 쌀 수급 농협 설명회(세종)
△21년 농촌협약 체결 시·군 사업추진 중간 보고대회 개최
이 같은 지원을 통해 현재 5억 원 수준인 푸드테크 수출액은 2027년 2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외 기술동향과 전문가, 기업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10대 핵심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기업의 푸드테크 분야 연구개발(R&D) 비용 등에 대해서는 세액공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관련 인재 양성을...
푸드테크 산업 발전과 관련해 추 부총리는 "푸드테크는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全 과정에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으로, 우리 농식품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까지 푸드테크 분야 수출액 20억 달러(올해 5억 불) 달성을 목표로, 1000억 원 규모의 푸드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혁신기업에 대한...
식품 수출액이 3억 달러에 이른다. 과거의 중동이 아니다. 중동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음을 실감한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다. 중동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인식해 대통령이 직접 중동을 방문하고 시장 개척을 진두지휘했다. 필자는 대통령을 수행하면서 이란과의 교역 증진과 문화교류를 활성화를 위해 김치 시식행사, 한국 농식품 판매행사 등 여러 행사를...
(월)
△농식품부 장관 09:00 간부회의(세종) 10:40 해외 주재관·파견관 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00 간부회의(세종) 10:40 해외 주재관·파견관 회의(세종)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2022년 해외 주재관·파견관 회의 개최
13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
△농식품부, 적극행정으로 2022년 범정부 정책성과대회에서 다양한 성과 거둬
△제2회 국산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