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 수급동향 및 전망
7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종자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 개최
△농관원, 두류 원산지 표시 관리로 생산농가 보호에 앞장서
△23년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추진
8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농촌공간재생 정책현장 방문(충남 서천)
△2024년도 벼·콩 등 하계작물 보급종 공급계획 확정
△2023년...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이란 농식품부가 학교 우유 급식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등 취약계층 학생에게 공급하던 무상 우유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1만5000원의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공급받던 방식에서 학생이 필요에 따라 직접 편의점·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원유를...
(월)
△농식품부 장관 10:00 농해수위 전체회의(국회)
△농식품부 차관 10:00 농해수위 전체회의(국회)
△2023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기준 마련 및 시범사업 실시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 사업 공모 접수 결과 발표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과정 출발 신호탄 올려
△농지은행관리원 출범 1년 성공적 안착...
농식품부는 올해 축산발전기금 3550억 원과 이차보전 6450억 원 등 1조 원 규모로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
또 올해는 중소·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축산물 수급, 방역 정책과 연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한 1순위 지원은 유지하고,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려는 농가를...
도매가 하락세 지속…수출 늘리고 농가 저금리 지원농식품부 '한우 수급 안정 대책' 발표…상반기 14만 마리 감축 추진
최근 한우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도매가격이 급락했고, 이에 정부가 대대적인 할인을 추진해 소비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우 수출을 비롯해 수급 안정을 위한 마릿수 감축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정부가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직불제 혜택을 비롯해 판로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전남 나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2023년도 '논 하계조사료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에 따른 '논 하계조사료 사업'에 대해 농가 및 조사료...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농식품부 업무의 주요 내용은 크게 네 가지이다. 첫째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다. 이를 위한 식량자급률 제고, 농업 생산성 향상방안이 중점 추진된다. 둘째는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이다. 이를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 미래 신산업 육성, 수출과 ODA(공적 개발 원조) 확대가 중점 추진된다. 셋째는 든든한 농가경영안전망 구축이다. 농가...
김정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설 명절 이후 주요 농축산물의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일부 품목은 최근 한파와 가축질병 등으로 가격 불안이 우려된다"며 "농축산물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불안 요인 발생 시 비축물량 방출, 할당관세 등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등 농축산물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산물 수급동향 및 전망
2월 1일(수)
△종자산업 육성 3차 5개년 계획 발표
△농식품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확대 시행
△선풍, 아라리 등 고품질 콩·팥 보급종 10개 품종 1342톤 공급
△정월대보름, 오곡밥으로 건강 챙기세요
2일(목)
△농식품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우수사례집 발간
3일(금)
△농식품부 차관 14:00 시도...
분야별로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920명, 도시·건축 800명, 농식품 600명, 문화유산 290명, 외교 134명, 방위산업 80명, 산림 66명 등이다. 이와 함께 중앙행정기관에 청년 인턴(2000명)을 신설하고, 공공기관 일경험을 1만9000명에서 2만1000명으로 늘린다.
정부가 올해 민간·공공부문에서 공급하는 일경험 기회 총량은 8만 명 이상이다.
아울러 정부는 전국 116개...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안보 강화와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은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이다. 농식품부는 기본형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밀,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 총 1121억 원을...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농축산물 할인 지원, 실속 선물꾸러미 공급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공동체'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농식품부 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되는 만큼 자격요건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실경작 확인을 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의 특별 현장점검 등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공익직불금 수령 자격요건, 준수사항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비대면 도매 유통 체계를 활성화하고, 지방도매시장 기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지방도매시장의 물류 기반을 확충하고 소분·소포장 등 가공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지역 농산물 수집·분산 기능이 약한 지방도매시장은 지역농산물의 거점 물류센터 등으로 전환을 검토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농협 안성 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배추, 무,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방 차관은 이 자리에서 "농축수산물 물가가 정책 노력과 공급여건 개선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16대 성수품도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