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주 ‘들개 습격’ 주의보…가축 피해·주민 위협
인천을 비롯해 광주 등에서 ‘들개’의 공격으로 인한 가축이나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유기견이 무리를 지어 들개로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4일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에서는 키우던 닭 20여 마리가 들개에게 물려 피해를 봤다는 민원이 접수돼 남동구가 조사에 나섰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2배 이상 뛰면서 농업 현장에서는 유가연동보조금 등 지원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6일 기준 면세 경유 평균판매가격은 리터당 1675.16원으로 지난해 6월 평균 798.96원과 비교하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부담이 큰 상황에서 최근 가뭄이 농산물 물가 상승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급계획을 마련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충남 아산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 용수공급 현장을 방문해 가뭄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산양수장을 찾은 정 장관은 "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씨 뿌리기, 복숭아 적과 등을 실시하며 바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는 “바
18일 강원도 지역 마을에 가전제품 기증현재까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11곳 제품 기증은 물론 무상수리 활동도 지원
LG전자가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18일 강원 양양군(강현면 강선리)에 있는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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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업무지원센터 임직원들이 파주 광탄면 소재 벼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과 벼 모판작업을 비롯해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형기 업무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올해 농축산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취업 기간을 1년 연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 서면심의 결과에 따라 올해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이 만료되는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E-9)에 대한 체류·취업활동 기간이 연장된다고
농촌인력중개센터 130→155개소…중점관리 시·군 25곳 선정외국인 근로자 참여 기회 확대…'상시·공공형' 계절근로 추진
정부가 농번기를 앞두고 인력 수급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인력 수요가 많은 25개 시·군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내국인 인력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한다. 외국인 노동자 공급을 위한 계절근로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농가 일손 부족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단기 근로 형태의 공공형 계절근로제를 도입하는 등 농가 지원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를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총 외국인 계절근로
1개월 미만의 단기 일자리가 필요한 농가에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1개월 미만의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계절근로제는 농가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이나 비상사태로 국경이 폐쇄돼 출국을 못 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외국인 근로자가 부족한 농어촌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회는 본회의에서 외국인의 귀책사유 없이 출국이 제한된 경우 법무부 장관 직원으로 체류기간 연장을 허가할 수 있는 내용의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처리했
인력 지원 강화하고, 스마트 기반 K-농업 확산농식품부 내년 업무계획…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등 구조 전환 추진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며 농촌 경제 안정화에 나선다. 농가소득은 4500만 원을 넘어섰고, 농수산식품이 역대 최고 수출을 달성하는 등 K-농업이 세계에서 인정받은 만큼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구조 전환을 추진해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내년 상시적 구인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의 청년 취업촉진을 위해 청년 본인과 기업, 정부가 적립한 공제금(최대 12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일채움공제사업이 실시된다.
또 농촌 일손 돕기 참여자에 교통비, 숙박비 등을 제공하는 농번기 구인난 개선사업도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
LG전자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늘리며 농어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경북 의성군(춘산면 금천2리), 강원 삼척시(도계읍 흥전4리), 강원 정선군(정선읍 애산1리) 등 3곳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협약을 맺은 경북 영양군(수비면 신원2리, 청기면 당리), 전남 해남군(북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에도 8월 취업자 수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계절요인을 제거해 계산된 실업률도 2.8%를 기록하며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는 기업들의 채용 관행 변화와 구직기회 감소 등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은 15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60만300
주 52시간 근로제가 이달부터 5인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농업에도 법정 근로시간·휴일 적용 논의가 시작됐다. 이를 두고 근로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농가 비용 부담 증가와 농작업에 차질이 생길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업분야 근로기준 개선 영향 및 표준화방안 연구'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 주요 내용은 근로기준법
어린 시절 이맘때 여름방학이 되면 선산이 있는 골짜기 시골마을에 며칠씩 놀러가곤 했다. 아이들도 많아 함께 어울려 참외 서리의 긴장감도 공유하고 개울에서 멱도 감곤 했다. 추석 때 가면 마을 뒷산에서 밤을 털어 낫으로 조심스레 가시껍질을 벗기고 떨떠름한 속껍질을 이빨로 벗겨 달큰한 풋밤을 맛보기도 했다. 그곳에서 배추를 두 접 가져와 겨울 김장을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