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두번째 TV 토론을 진행한 가운데, 오 후보의 내곡동 의혹으로 귀결하면서 ‘거짓말’ 프레임으로 공방을 펼쳤다.
30일 오후 10시부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민생당 이수봉 후보를 포함해 '3자 토론'으로 진행됐다.
박 후보는 “내곡동 일대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 보상’ 의혹과 관련해 그린벨트 해제를 둘러싼 공방이 두번째 TV토론에서도 여전히 이어졌다.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TV토론에서 오 후보는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과 관련해 “큰 처남이 지분 8분의 3, 작은 처남이 8분의 2, 제 아내와 장모님이 8분의 1을 가지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현직 시장으로서 그린벨트가 풀린다는 것을 몰랐다는 건 거짓말”이라면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에 대해 지적했다.
박 후보는 이날 후보자토론회 주도권 토론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MB), 이상득 전 의원, MB 조카 땅도 있다”며 “MB패밀리와 MB황태자가 붙어있는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편파보도 주장을 정면 반박한 공영방송을 향해 엄정한 중립을 지키라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유세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KBS와 MBC 등 공영방송을 향해 "엄정한 중립을 지키길 바라는 건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면서 편파적인 보도를 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K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자신의 처가 식구들이 내곡동 토지 보상금 36억5000만 원 외에 추가 보상을 받았다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해 "이익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선거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알고보니 (단독주택 용지를)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30일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위선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본질을 흐리려 한다”고 날을 세웠다.
김 대행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후보는 자신이 측량 현장에 있었는지는 사건의 본질이 아니라고 강변한다”며 “그런데 어떡하나. 그게 본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애초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첫 TV토론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100분 토론’ 시청률은 전국 평균 6.2%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7.1%, 수도권에서는 7.6%로 집계됐다.
첫 토론에서 두 후보는 부동산 이슈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박영선 후보는
내곡동 또 내곡동이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첫 토론은 오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공방이 주를 이뤘다. 공약과 정책에 관해선 두 후보가 서로 허점을 지적하며 논쟁을 이어갔다.
박영선, 추가 보상 의혹까지 제기…오세훈 "거짓말로 몰아가"
두 후보는 29일 MBC '100
오세훈 "주택국장 전결" 변명 두고 지적박영선 "양심 가책받지 않으시냐…MB 같아"오 "노무현 정부 때 시행" 박 "환경부가 반대"
4.7 보궐선거 첫 토론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두고 전임 정부를 거론하며 맞섰다. 박 후보는 오 후보의 변명을 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같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
MBC 100분토론에서 첫 맞대결첫번째 주제로 '부동산 문제와 대책'오세훈 내곡동 투기 의혹으로 팽팽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첫 토론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박 후보는 오 후보가 내곡동 땅으로 단독주택용지를 특별분양 공급받았다며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오 후보는 민주
박영선 "김종인이 큰 별 되겠다고 말해"김종인 "별이란 건 아무한테나 하지 않아"윤호중·천준호 발언에도 "얼마나 답답하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별의별 소리를 다한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가 과거 김 위원장이 자신에게 '별의 순간'을 언급했다고 주장한 점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 강남 아파트 전셋값 인상 문제로 사퇴하면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참모들의 ‘부동산 잔혹사’가 이어지게 됐다. 특히 부동산 문제는 정책실패와 내로남불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동력을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초 김수현 당시 서울연구원 원장을 사회수석과 청와대 정책실장으
두 후보 격차 16.7%P…전 계층 오세훈 우세부동산 정책·LH 투기 의혹, 주요 이슈로 꼽혀보궐선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 '82.2%'
4.7 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오 후보는 나이별, 권역별, 직업별로 모두 박 후보에 앞서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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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처가에서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오 후보가 현장에 없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정보공개를 신청했다.
29일 오 후보 선거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오 후보 처가 측은 국토정보공사에 측량 관련 정보공개 신청했다. 정보공개 여부는 업무일 기준 10일 안에 결정된다. 오 후보 측은 조속한 사실관계 규명을
국민의힘, 안민석 의원 등 4명 '박형준 배우자 비방죄' 고발최근 일주일, 여야 줄줄이 고소·고발장 제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까지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 후보 비방전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급기야 상대측을 향해 명예훼손, 비방죄를 주장하며 하루가 멀다하고 법적 대응을 하는 등 고소·고발도 난무하고 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박중훈, 아파트 주차장서 만취운전하다 적발
영화배우 박중훈(55) 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오후 9시 30분께 술에 취한 채 강남구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100m가량을 운전한 혐의(음주운전)로 박 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박 씨는 대리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당내에 막말 선거 자제령을 내렸다.
김태년 당대표 대행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께 상처줄 수 있는 과도한 표현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과도하거나 혐오스러운 표현은 오히려 후보 검증의 취지를 흐리고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막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행은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2005년 6월 내곡동 측량 당시 국토정보공사 측량팀장이 오 후보가 현장에 있었다는 증언이 보도됐다”며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한 건 중대한 결격사유”라고 말했다.
그는 “측량팀장의 증언은 구체적이다. 오 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첫 TV토론회에서 격돌한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40분 MBC '100분 토론'에 출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대책을 비롯한 현안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박 후보는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은 28일 내곡동 땅 측량에 직접 관여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허위보도'라며 법적 대응 계획을 밝혔다.
오세훈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박성중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는 2005년 당시 토지측량 현장에 있지 않았고 측량이 이뤄진 사실조차 몰랐는데도 KBS가 악의적 허위사실을 보도했다"고 말했다.
고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