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野, 권력 쟁취 목적으로 ‘재탕후보’ 오세훈 단일화”

입력 2021-03-23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단일화는 가치 단일화, 오늘 단일화는 권력 쟁취 목적 단일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한국PD연합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한국PD연합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야권 단일후보가 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재탕 후보’라고 규정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 단일화에 관해 2011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탄생시킨 단일화는 ‘가치의 단일화’라고 평가하며 “(이와 달리) 오늘 단일화는 권력을 쟁취하겠다는 목적으로 단일화한 것”이라고 규정하면서 “예상했던 일이라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는 오 후보에 대해 “그간 콩밭에서 다른 일을 하다 안 되니 서울로 다시 돌아온 재탕, 삼탕 후보다. 지금 시대는 새로운 서울시장을 원한다”며 “(셀프보상 의혹을 받고 있는) 내곡동 땅 관련해 말을 바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연상케 한다. 투기·특혜·비리와 동일시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아직도 아이들 밥그릇을 차별하는 문제에 대해 보편적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있다. 결국 시민을 차별하는 시장”이라며 “아이들 관련 정책에 있어선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의 유치원 무상급식 공약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76,000
    • +0.49%
    • 이더리움
    • 3,601,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4%
    • 리플
    • 1,952
    • +2.04%
    • 솔라나
    • 151,700
    • -2%
    • 에이다
    • 313
    • +2.96%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70
    • +1.13%
    • 샌드박스
    • 52.56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