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돌아온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59위·스페인)를 3-0(6-4 6-3 6-3)으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2시간 22분이었다.
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한 것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의 윔블던 복귀에 외신도 주목했다.
테니스 전문기자 벤 로텐버그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뉴스레터 ‘바운스’에서 권순우의 윔블던 출전을 조명했다. 로텐버그는 권순우가 18개월 군 복무 종료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윔블던 남자 단식 본선 무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권순우에게 올해 윔블던은 단순한 메이저대회 복귀 이상의 의미를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오랜 기다림 끝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품었다. 세 차례 메이저 결승에서 고배를 마셨고, 같은 코트에서 큰 부상까지 겪었던 그는 롤랑가로스에서 마침내 ‘메이저 무관’ 꼬리표를 떼어냈다.
즈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탈리
순창에서 열린 ‘2026 한국정구 주니어대표 선발전’이 전국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순창은 5월 27~31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제5회 중국 징산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경기 결과 남자단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대진표에 혼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2번 시드)가 흔들림을 딛고 8강에 올랐다. 남은 선수 중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은 즈베레프는 ‘우승 후보’라는 압박을 안은 채 코트에 섰지만, 예스퍼 더용의(네덜란드) 도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잠재웠다.
즈베레프는 31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하며 개인 통산 550승 고지를 밟았다.
즈베레프(독일, 2번 시드)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의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토마시 마하치(체코)를 3-0(6-4 6-2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8분이었다.
야닉 시너가 2026 이탈리아 오픈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시너는 17일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5분이었다. 이탈리아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아드리아노 파나타가 1976년 정상에 오른 이후 50년 만이다.
이날 결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의 기록을 넘어섰다. 신네르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32연승을 달성했다.
루블레프 잡고 4강행…마스터스 32연승
신네르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14위·러시
야닉 시너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이번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였다. 이미 남자 테니스 최정상에 올라선 세계 1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완파하고 마드리드 오픈 정상에 섰다. 동시에 프로 테니스 사상 최초로 ATP 마스터스 1000 대회 5연속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시너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카하 마히카의 마놀로 산타나 스타디움에서 열
스포츠는 종종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보다 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날아온 ‘깜짝 메달 소식’이 그랬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메달 주인공은 모두의 예상을 깬 '37세 베테랑' 김상겸(하이원)이었는데요. 세계랭킹의 열세, 적지 않은 나이, 앞선
야닉 시너가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시너는 2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마거릿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2026 남자 단식 4회전에서 루치아노 다르데리를 6-1 6-3 7-6(2)으로 꺾었다. 이로써 시너는 호주오픈 18연승을 이어가며 대회 4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시너는 경기 초반 첫 게임에서 브레이크 포인트 2개를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호주오픈 2026 첫 경기에서 힘 있는 출발을 알렸다. 알카라스는 18일(현지시간) 호주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아담 월튼(호주)을 6-3 7-6(2) 6-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경기는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 야간 세션에서 열렸다.
경기 전 “타이틀에 굶주려 있다”고 밝힌 알카라스는 비교적 안정적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 협박글
국방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민국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폭파 시점을 오는 23일 오후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을 제패하고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에 도달했다.
21일 안세영은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를 2-1(21-13 18-21 21-10)로 이겼다.
이로써 안세영은 시즌
카우스‧용세라 디자인 ‘아트 코트’서 진행90분가량 열띤 코칭...한마디에 잇단 ‘환호’로저 페더러 “언젠가 이들 중 프로가 나오길”
유니클로와 스포츠 역사상 5번째로 큰 개인 후원계약을 맺었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13일 방한했다. 유니클로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로저 페더러는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 실내 특설코트에 미래 세대 육성 프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22)가 또 한 번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알카라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를 6-2, 3-6, 6-1,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며 US오
야닉 시너(세계 1위·이탈리아)가 2025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동향 라이벌 로렌초 무세티(세계 18위·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시너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무세티를 세트스코어 3-0(6-1 6-4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친 시너는 대회 들어 단 한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차에 탑승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는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이 열린 가운데 조코비치가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조코비치는 승리를 거둔 뒤 평소와는 다른 세리머니에 나섰다. 바로 인기 애니메이션
22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세계 2위)가 2025 US오픈 4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체코, 세계 21위)를 6-4, 6-2, 6-4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56분이었다.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세계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지난해 ‘조코비치 킬러’ 알렉세이 포피린(호주)을 가볍게 꺾고 US오픈 3회전에 올랐다.
시너는 28일(현지시간)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포피린을 6-3, 6-2, 6-2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불과 2시간도 되지 않았다. 시너는 올해 하드코트에서 14승 1패, 지난해 여름
박세리가 1998년 ‘맨발 투혼’을 발휘한 US 여자 오픈 우승을 비롯해 4승을 올리는 장면을 TV로 보고 골퍼의 꿈을 키운 박세리 키즈들은 2016년 현재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를 휩쓸고 있다.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오는 골프 종목에서는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는 한 나라에서 최다 4명까지 출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