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3일 뉴델리 개최…배드민턴 대표팀 14일 출국64강서 날반토바와 대결…8강부터 중국 강호 만날 가능성서승재-김원호 2연패·이소희-백하나 첫 우승 도전
지난달 일본오픈을 중도 포기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 달여 만의 복귀 무대로 세계선수권대회를 택했다. 실전 공백 뒤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3년 만의 여자단식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안세영을 포
오준성(31위·한국거래소)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오준성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도모카즈(5위)에게 게임 점수 1-4(11-7 7-11 4-11 8-11 7-11)로 졌다. 하리모토는 홈 팬 응원 속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앞서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이 코리아 마스터즈에서 8개 선수·조를 8강에 올렸다. 남녀 단식에서는 한국 선수끼리 맞붙게 돼 준결승 진출권 두 장을 확보했다.
한국 선수들은 6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6 빅터 코리아 마스터즈’ 16강에서 남자단식 2명, 여자단식 2명, 여자복식 2개 조, 혼합복식 2개 조가 승리했다.
남자단식에서는 유태빈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인도 뉴델리 경기장이 새 배설물과 원숭이 출몰, 대기오염 논란을 씻어내기 위한 시설 정비에 나섰다.
안세영은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 출전한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에게 이번 대회는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24회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사발렌카는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 조코비치는 남자 단식 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혼합복식에서도 한 조로 호흡을 맞춘다. 사발렌카는 2024년과 2025년 US오픈 여자 단식을
남녀 테니스의 간판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 혼합복식에서 한 팀을 이룬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7일(현지시간) 2026 US오픈 혼합복식에 출전 신청한 16개 팀의 초기 엔트리를 발표했다.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24회 우승에 빛나는 조코비치는 여자 단식 세계 1위 사발렌카와 짝을 이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윔블던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이자 대회 1번 시드인 시너는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3시간 46분 접전 끝에 즈베레프를 3-1(6-7 7-6 6-3 6-4)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시너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윔블던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 메이저 25승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와 재격돌중계 일정 관심…남자 단식 4강전 한국시간 11일 새벽 편성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두 선수의 4강전은 10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다. 남자 단식 4강전은 현지시간
세계랭킹 114위 와일드카드 아서 페리가 윔블던 남자 단식 4강에 오르며 영국 테니스 팬들을 들끓게 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올해도 새 챔피언 탄생이 확정되며 윔블던 막판 판도가 예상 밖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9일 로이터와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페리는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에서 플라비오 코볼리를 6-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역사상 가장 긴 8강전 끝에 준결승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을 3-2로 꺾었다. 세트스코어는 7-6 3-6 6-3 6-7 7-6이었다.
경기 시간은 5시간 15분이었다. 윔블던 8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았다.
즈베레프는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체코)를 3-1로 꺾었다. 세트스코어는 6-4 7-5 3-6 7-6이었다.
두 선수의 경기는 전날 밤 시작됐지만 오후 10시 55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의 윔블던 남자 단식 첫 8강 진출 도전이 하루 미뤄졌다.
즈베레프는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체코)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경기는 즈베레프가 6-4 7-5 3-3으로 리드하던 오후 10시 55분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아서 페리(영국)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홈 코트의 응원을 등에 업은 페리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생애 첫 윔블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테일러 프리츠(미국)도 알렉산더 부블리크(카자흐스탄)를 완파하며 3년 연속 윔블던 8강에 합류했다.
페리는 6일(현지시간) 영국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 나란히 올랐다.
시너는 윔블던 남자 단식 4회전에서 모치즈키 신타로(일본)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스코어는 6-3, 7-6(0), 6-3이었다. 경기 시간은 2시간 25분이었다.
세계랭킹 151위인 모치즈키는 예선을 거쳐 본선 4회전까지 올라왔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시간을 되돌렸다.
세계랭킹 146위 디미트로프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부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론테니스 앤드 크로케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에서 15번 시드 야쿠프 멘시크(체코)를 3시간 15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스코어는 7-6(5), 4-6,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을 98분 만에 통과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예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권순우는 토미 폴(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2회전에서 대회를 마쳤다.
조코비치는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를 3-0(6
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돌아온 윔블던 테니스대회 본선에서 2회전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59위·스페인)를 3-0(6-4 6-3 6-3)으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2시간 22분이었다.
권순우가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한 것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의 윔블던 복귀에 외신도 주목했다.
테니스 전문기자 벤 로텐버그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뉴스레터 ‘바운스’에서 권순우의 윔블던 출전을 조명했다. 로텐버그는 권순우가 18개월 군 복무 종료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윔블던 남자 단식 본선 무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권순우에게 올해 윔블던은 단순한 메이저대회 복귀 이상의 의미를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오랜 기다림 끝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품었다. 세 차례 메이저 결승에서 고배를 마셨고, 같은 코트에서 큰 부상까지 겪었던 그는 롤랑가로스에서 마침내 ‘메이저 무관’ 꼬리표를 떼어냈다.
즈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탈리
순창에서 열린 ‘2026 한국정구 주니어대표 선발전’이 전국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순창은 5월 27~31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제5회 중국 징산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경기 결과 남자단
박세리가 1998년 ‘맨발 투혼’을 발휘한 US 여자 오픈 우승을 비롯해 4승을 올리는 장면을 TV로 보고 골퍼의 꿈을 키운 박세리 키즈들은 2016년 현재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를 휩쓸고 있다.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오는 골프 종목에서는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는 한 나라에서 최다 4명까지 출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