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ㆍ임종훈, WTT 혼합복식서 첫 우승…오준성은 남자 단식 정상

입력 2025-03-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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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신화/뉴시스)
▲신유빈. (신화/뉴시스)

탁구 혼합복식의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서 올해 첫 우승을 합작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시 결승에서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를 3-0(11-8 11-5 11-4)으로 완파했다.

앞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선 임종훈은 같은 한국거래소의 안재현과 호흡을 맞춰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를 3-1(11-4 11-13 11-2 11-3)로 꺾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에 2-3으로 져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남녀 단식 결승에서는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이 프랑스의 티보 포레에 4-3(9-11 11-7 11-3 9-11 6-11 11-4 11-7)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신유빈은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0-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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