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서울 은평을에 출마한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가 주식재산은 40여억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이자 서울 노원병에 한나라당 공천으로 출마한 홍정욱 전 헤럴드 미디어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는 재무제표가 공개되지 않아 액면가로 주식가치를 계산한 결과 5억원으로 평가됐다.
코레일은 이달 하순부터 (주)씨네우드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달리는 영화 차량 'KTX시네마‘ 열차를 운행키로 하고 4일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승행사는 영화배우 윤양하(오른쪽 첫 번째), 남궁원(오른쪽 두 번째), 최지희(오른쪽 세 번재), 정지희(오른쪽 네 번째), 영화감독 유현목(오른쪽 세 번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