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처리된 한미FTA 비준안에 찬성표를 던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두고 트위터상에서 여야 의원들간 공방이 뜨겁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최류탄 살포로 국회가 아수라장이 된 와중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화장실에서 무엇을 했는가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김진애 민주당 의원은 이 날 오후 3시5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와중에 여자화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미FTA 비준안 처리 중 화장실에서 화장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김진애 민주당 의원은 22일 박근혜 전 대표가 비준안 처리 와중에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와중에 여자화장실에 갔더니 박근혜 의원이 화장을 고치고 있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민주당 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주장하는 강경파 의원들이 17일 당론 고수를 요구하는 서명작업에 돌입, 총 46명이 참여한 ‘서명안’을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한미FTA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의 이 서명안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으로 한미FTA 진행 상황은 달라진 게 없고 △‘10+2’ 재재협상, ‘선 ISD 폐기·후
18대 국회를 되돌아보는 여야 초선의원 릴레이 인터뷰 일곱 번째는 김진애 민주당 의원이다. 김 의원은 2009년 말 비례대표직을 승계 받아 국회에 입성, 한나라당 ‘저격수’로 활약했다. 그는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8대 국회는 정부 견제에 있어 0점”이라며 “민주당은 야성(野性)을 더 가져야 한다”고 자성을 촉구했다.
- 18대 국회를 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9일 ‘2011년 국정감사’ 모니터링을 통해 최영희 의원 등 18명을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임위별로는 △법사위 이춘석(민주당) △정무위 유원일(창조한국당), 조영택(민주당) △기재위 이용섭(민주당), 이정희(민노당), 이한구(한나라당) △외통위 구상찬(한나라당), 원혜영(민주당) 의원을 뽑았다.
또
지난 2월 KTX 광명역 탈선 등 잇따른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던 KTX의 선로전환기가 안전성 검증 없이 도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22일 국토해양부가 국회 국토해양위 김진애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국토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철도시설공단은 시속 300㎞로 달린다는 가정아래 직원 입회하에 선로전환기가 제대로
민주당이 4일 '안철수 10·26 시장선거' 출마설을 두고 위기감이 증폭되면서 당의 변화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철수 원장이 대중적 인지도·신뢰도가 높은 점에서, 야권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논의 틀 속으로 끌어들여야 할 지를 놓고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조경태 민주당 의원은 4일 "안철수씨의 등장은 민주당이 더이상 한나라당의 대안정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6일 4대강 사업 현장을 방문해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손 대표는 김진애ㆍ정범구ㆍ김희철 의원 등 당소속 의원들과 함께 4대강 사업 낙동강 구간의 합천보 건설현장과 가까운 경남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를 방문했다.
손 대표는 율지제방에서 박재현 인제대 교수로부터 4대강 사업 피해현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은 13일 오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출석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의 ‘진주 일괄이전’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국토위 소속 야당의 ‘보이콧’으로 전체회의가 무산됐다.
한나라당 소속 송광호 국토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 쯤 회의장에 입장했으나, 국토위 소속․전북 출신 민주당 의원들이 위원장석에 주저앉아 저지해
4·27 재보선은 막을 내렸지만 정치권에선 소리 없는 내전(內戰)이 진행 중이다. 18대 국회 마지막 1년을 책임질 원내수장을 놓고 여야 모두 치열한 계파전 양상을 띠고 있는 것. 이들은 올 하반기 한미 FTA 비준안과 예산안 등을 놓고 정국을 뜨겁게 달굴 주인공들이다. 내년 총선과정에서 일정 부문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일과
19대 총선을 겨냥한 여야 비례대표 의원들의 지역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이들은 4·27재보선과 4월 임시국회 등 눈코 뜰 새 없는 일정에도 총선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구 물색 등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발 빠른 비례대표들은 벌써부터 지역주민들과 ‘스킨십’을 강화 중이다.
한나라당 텃밭인 서울 강남·서초의 경우 나성린, 정옥임, 조윤선, 원희목 의원 등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용지의 공급가를 높여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를 과도하게 싼 값에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보금자리주택 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4월 국회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야 모두 관련 특별법 개정안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당안에서도 특별법 개정안을 정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청부입법’ ‘보금자리 포기정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나흘간의 대정부질문에 돌입한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날 대정부질문 정치분야에선 동남권신공항·과학비즈니스벨트·LH공사 등 대형국책사업의 입지선정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그간 정부입장을 대변해온 여당에서조차 영남권 의원들이 전면에 나서 정부의 신공항 백지화 결정에 대한 책임
당정의 분양가상한제 폐지 방침에 민주당이 반발하면서 관련법 처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민간주택공급 활성화 차원에서 4월 임시국회에서 관련법을 처리키로 합의했으나 민주당이 “분양가상한제 유지 당론에 변함이 없다”며 법안 처리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당정이 합의한 내용은 민간택지에 건설되는 분양가상한제를 강남 3개구를 제외하고는 폐지한
국회 국토해양위의 3일 전체회의에서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5억 전세' 논란을 둘러싼 여야간 마찰로 한때 파행이 빚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전세난을 해결해야 할 정 장관이 거액의 전세를 준 데 대해 사퇴를 요구하는 등 맹공을 퍼부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작년 11월 정 장관이 서울 중구 아파트를 13억3천여만원에 분양받아 5억원에 전세
국회 국토해양위는 7일 한나라당 의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4대강 사업의 핵심 법안인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친수법)'을 포함한 92개 법안을 전격 상정했다.
한나라당은 전체회의 개최에 앞서 회의장에 미리 들어가 출입문을 봉쇄했고, 이 과정에서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이 격렬하게 항의하면서 충돌이 빚어졌다.
한나라당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9일 국회 국토해양위 국정감사에서 "임기에 연연하지 않는다. LH의 경영이 정상화되면 연말에 그만둘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연장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보상에 착수하지 않은 138개 사업에 대한 규모 축소, 방식 변경, 시기 연기 등의 재조정 내용을 지자체 및 주민 협의를 거쳐 11월 말
경기도는 골프공화국?
맞다. 전국에서 골프장이 가장 많다. 경기도내에 있는 골프장 면적을 합치면 성남이나 수원시보다 면적이 크다.
10월 현재 운영 중인 전국 골프장 339개중 125개가 몰려 있다. 공사 중이거나 인·허가를 받아 놓고 착공하지 않은 것 까지 합치면 151개소나 된다. 회원제가 87개소, 대중제가 64개
민주당 4대강 사업저지특위(위원장 이미경)는 '4대강 살리기' 대안을 4일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뒤 준설 최소화와 불필요한 조경사업 중단, 지류.소하천 정비 강화를 내용으로하는 4대강 사업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미경 특위 위원장은 "4대강 사업은 정부가 내세운 홍수예방,
덕수궁 대한문 앞. 노란 풍선이 높게 솟아있다. 풍선, 현수막, 우비, 우산, 티셔츠, 팔에 두른 띠까지 온통 노란 물결이다. 대한문 옆 한 학원의 노란 대형 간판이 유독 부각됐다.
지난 22일 낮 12시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치러진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현장에는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녁까지도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다.
대한문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