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그룹이 박형선(59.구속) 해동건설 회장을 통해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벌였다는 진술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가 확보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부산저축은행그룹 김양(59.구속기소) 부회장에게서 "세무조사를 잘 넘어갈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했고 세무조사가 끝나고 7개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은진수(50)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감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다이아몬드를 비롯, 억대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검찰은 김양(59) 부산저축은행그룹 부회장의 측근이자 정관계 로비 창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윤여성(56.구속)씨에게서 "은 위원에게 수억원대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26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4000억원대 불법대출을 받아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온 효성도시개발을 비롯한 주요 건설사업 시행사 5곳의 본사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이날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관련 자료를 확보한 업체들은 부산저축은행그룹이 효성지구 개발사업을 추진
박연호(61) 부산저축은행그룹 회장이 법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염기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 피고인 21명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회장의 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저축은행 자금 44억5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만 인정할 뿐 나머지는 모두 부인한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5일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에 관여한 혐의로 부산저축은행 2대 주주인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부산저축은행그룹이 3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출하는 방식으로 1000억원대의 자금을 투자한 경기 시흥의 영각사 납골당 사업, 3000억원대의 불법대출을 해준 전남 신안군 리조트 개발사업 등
연예인들이 스승과 제자가 함께 만들어내는 공연에 대거 출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뜻깊게 하고 있다.
여고생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무료로 공연을 연다. 아이유는 13일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스승의 날 기념행사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의 축하공연에서 출연료 없이 2∼3곡을 부를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준형(23. 중앙대 연극영화과)양이 영예의 미스 춘향 진에 뽑혔다.
김준형 양은 9일 오후 광한루원 완월정에서 열린 제81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 춘향 진에 뽑혔다. 이날 김양은 변 사또에 맞서는 춘향의 모습을 부채춤으로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춘향전·장희빈·여인천하 등의 사극을 보면서 여성 연기자
가수 송대관(65)이 오는 7-8일 '송대관의 효 트로트 한마당 큰잔치-굿바이 장충체육관'을 개최한다.
송대관 측은 3일 공연 소식을 전하고 "공연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 뒤 내년부터 새 단장에 들어가는 50년 역사의 장충체육관에서 추억을 되새기는 무대로 꾸며진다"고 말했다.
1967년 데뷔 전 장충체육관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던 송대관은 이곳
가히 불법 비리의 종합판이었다.
부산저축은행은 고객의 예금을 받아 시행사업을 하는 절반의 금융회사, 절반의 부동산 시행사였다.
2일 검찰이 밝힌 부산저축은행의 불법 비리는 불법 대출, 분식회계의 규모뿐만 아니라 건전성 규제를 피해가기 위한 각종 편법 등 질적 측면에서도 그 어떤 비리 사건에 뒤지지 않았다.
고객 예금을 자기 돈 처럼 생각하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부산저축은행은 가히 불법 비리의 종합판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저축은행은 고객의 예금을 받아 시행사업을 하는, ‘수신 기능을 갖춘 부동산 시행사’였다.
2일 검찰이 밝힌 부산저축은행의 불법 비리는 불법 대출, 분식회계의 규모뿐만 아니라 건전성 규제를 피해가기 위한 각종 편법 등 질적 측면에서도 그 어떤 비리 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을 전후로 중장년층을 겨냥한 톱가수들의 ‘효(孝) 콘서트’가 풍성하다.
오는 6일 원조 꽃미남 가수 남진이 첫 스타트를 끊는다. 그는 이날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데뷔 45주년 기념 ‘특별 디너쇼-님과 함께’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서 20인조의 오케스트라밴드가 함께해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로 무
방송사의 잇단 실수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0일 SBS'생활의 달인' 방송 도중 화면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약 3분간 방송이 중단됐다.
이후 화면 조정화면에 이어 김연아 선수의 갈라쇼 장면을 10여분간 전파를 탔다.
SBS는 사고 직후 "오늘 밤 9시30분경 당사의 전원 공급 이상으로 인해 방송송출이
MBC 뉴스데스크가 자살한 모델 김유리의 뉴스를 전하면서 자료사진을 잘못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9일 김유리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름이 같은 미스코리아 김유리의 사진을 화면에 등장시키는 오보를 저질렀다.
MBC 측은 오보 사실에 대해 "고 김유리 양과 동명이인으로 미스코리아 출신인 다른 김유리 양의 얼굴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에 마련된 애국지사 고(故) 안춘생 선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양 보훈처장 등의 안내를 받아 빈소에 도착해 안중근 의사의 당질로 평생 조국의 광복과 국가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영정에 헌화.분향하고 부인 김현분 여사를 비롯한 유족에 조의를 표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김태희(이설역)의 절친한 친구 강선아로 출연중인 신인 배우 최유화가 ‘김태희 친구’로 화제다.
전작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실제 이름보다 ‘김태희 친구’로 더 유명해진 배우 김혜진의 뒤를 잇고 있는 것.
최유화가 연기하는 강선아는 주인공 이설의 친구로 서림대 고고미술 사학과에 설이와 함께 재학 중
가수 토니안이 H.O.T 시절 한 여배우에게 대시하다 거절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토니안은 7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H.O.T 시절 한 여배우를 좋아했었는데 심하게 거절당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그 여배우가 너무 좋아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전화까지 걸어 친해지고 싶다고 했더니
창밖으로 추락하는 두 살배기 아기를 받아낸 용감한 여고생이 재학 중인 광문고등학교에서 대학 장학금과 선행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30분께 두 살배기 아기가 4m 높이의 2층 창문에 다리를 내놓고 매달려 있는 것을 교회에서 천호동 집으로 돌아가던 고교생 김한슬(16.광문고)양이 발견해 담벼락을 넘어
두 살배기 남자아이가 창문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열여섯 살 여고생이 담벼락을 뛰어넘은 끝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4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고교생 김한슬(16.광문고1)양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40분께 교회에서 천호동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찔한 광경을 목격했다.
두세 살 정도 돼 보이는 아기가 4m가량 높이의 2층 창문 밖으로 하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