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잇단 방송실수, 시청자 뿔났다

입력 2011-04-21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사의 잇단 실수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0일 SBS'생활의 달인' 방송 도중 화면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약 3분간 방송이 중단됐다.

이후 화면 조정화면에 이어 김연아 선수의 갈라쇼 장면을 10여분간 전파를 탔다.

SBS는 사고 직후 "오늘 밤 9시30분경 당사의 전원 공급 이상으로 인해 방송송출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자막을 내보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9일 슈퍼모델 김유리의 사망 사실을 보도하며 동명 이인의 사진을 내보내는 실수를 했다.

방송 후 트위터에 '뉴스데스크 김유리 자살 리포트영상에서 멀쩡하게 살아있는 제 친구 사진과 영상을 쓰셨다'는 멘션이 올라오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고 제작진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중단하고 "동명이인 김유리양과 김양의 가족에게 누를 끼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20일 "제작과정에서 착오로 잘못된 영상 자료가 방송됐다"며 "사실 확인 후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하고 사과 공지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방송사 실수가 연달아 터진다.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는건가" , "싱숭생숭한 요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6,000
    • +0.03%
    • 이더리움
    • 3,44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74%
    • 리플
    • 2,117
    • -0.94%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01%
    • 체인링크
    • 13,860
    • -1.2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