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비리 사건을 특별수사 우수 사례로 꼽으며 기업 임직원의 횡령·배임을 집중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박정식 검사장)는 29일 오전 전국 18개 지검 특별수사 부장검사 35명 등이 참석한 전국 특수부장 회의를 열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특별수사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검찰은 동국제강그룹 회장 비리
지난해 재판에 넘겨진 폭력조직사범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경찰과의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폭력조직 사건의 주임을 부장검사에게 맡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검 강력부(부장 박민표 검사장)는 19~20일 양일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전국 조직폭력범죄 전담검사 워크숍’을 열고 조직폭력 사범 대응 방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9대에 비해 선거사범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 공안부(부장 정점식 검사장)는 15일 20대 총선과 관련해 286명이 입건되고 1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19대 총선 대비 선거사범 수는 36.8%(77명)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사범(81명,
금융당국과 검찰의 벼린 칼날은 조만간 칼집을 나와 기업과 증권가를 본격적으로 겨눌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말 인사를 마무리했고 금융위원회는 올해 초 1급 이상 고위직 인사를 끝냈다. 두 기관 모두 재정비가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증권범죄 관련 의혹 현안들이 속속 수면 위로 올라올 전망이다.
특히 첫 번째로 대외에 모습을 드러낼 수사는 굵직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이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을 일부 돌려보내고 내부 조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자본시장조사단에 파견됐던 금감원 자본시장조사국 직원 9명 중 3명이 전날 금감원으로 복귀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출범 4년차를 맞은 자조단이 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감원 인력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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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위에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시총 5700억 달러 ‘글로벌 1위’ 등극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에 등극했다. 1일(현지시간) 나스닥거래소 마감 후 시총 세계 1위인 애플과 2위 알파벳의 희비가 엇갈렸다.
◇ 檢 “경영주 횡령•배임, 시세조종
검찰이 경영주의 횡령ㆍ배임 등 재산범죄와 시세조종 같은 자본시장 질서 교란 범죄에 대해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김수남(사진) 검찰총장은 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열고 부정부패 척결과 공명 선거문화 확립, 수사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고검장 5명과 일선 지검장 18명, 대검 검사장 이상급 간부 9명이 참석
21일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영렬(57·사법연수원 18기) 대구지검장이 깜짝 발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검찰 안팎에서는 18기인 김주현(54) 법무부 차관과 오세인(50) 서울남부지검장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검찰총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인사가 이뤄지면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다.
◇'깜짝 발탁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총장은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김진태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김수남 대검찰청 차장을 내정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3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 정길영 감사위원, 이상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게
김수남 검찰총장 취임
김수남 검찰총장이 취임과 함께 대검의 정책기능과 공안수사의 강화를 내비쳤다.
김수남(56·사법연수원 16기) 검찰총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총장은 2017년 12월까지 박근혜 정부 후반 2년 동안 검찰을 이끈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을 목표로 내걸었다. 첫 과제로 "법질서를 훼손하는 각종 범죄에
"기업·금융 등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고질적인 비리를 발본색원하는 데 힘을 모으자."
김수남(56ㆍ사법연수원 16기) 검찰총장이 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신임 총장은 “부패사범 수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효율적인 수사 시스템을 강구하고, 특별수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김수남(56) 검찰총장 후보자의 사법연수원 16기 동기인 이득홍(53) 서울고검장과 임정혁(59) 법무연수원장이 용퇴를 결심하면서 조만간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뒤따를 전망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고검장은 최근 대검과 법무부에 사표를 내고 다음 달 1일 오후에 서울고검 청사에서 퇴임식을 연다.
이 고검장은 지난 27일 검찰 내부통신망에 글을 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회에서는 또 TK(대구·경북) 인사가 내정된 점과 내란음모 사건, 미네르바 사건 등 정권에 민감한 사건 수사를 지휘하면서 있었던 정치적 중립성 결여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른 바 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국회 본회의를 거쳐 청와대
강신명 경찰청장은 12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임기를 완료하는 것이 국가나 저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 일로 본다"고 전했다.
강 청장은 이날 오전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거듭 말하지만, 경찰청장 임기를 단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해나가는 것이 가장 영광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청장의 법정 임기는 2년이다. 따라서 지난해 8월 취임한
김수남(56·사법연수원 16기)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5일 국회에 제출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김 후보자에 대해 “수사는 물론 행정·기획 등 검찰 업무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법질서 확립, 부정부패 척결,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 등 검찰이 직면한
"수사의 대상은 범죄행위이지, 행위자가 아니다. 검사는 특정한 범죄 행위만을 수사해야 한다."
12월 임기만료로 퇴임 예정인 김진태 (63·사법연수원 14기)검찰총장은 3일 열린 대검 확대간부 회의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문제가 드러난 특정 부위가 아니라 사람이나 기업 전체를 의사가 종합진단하듯 수사한다면 표적수사 비난을 초래한다"는 게 김 총
30일 차기 검찰총장에 내정된 김수남(54·16기) 대검 차장은 이번 정권에서 충성도를 검증받은 인물로 평가받으며 일찌감치 '준비된 총장'으로 꼽혔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중앙지검장이었던 그를 대검 차장으로 옮긴 것도 차기 총장 내정을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했다. 검증된 TK(대구·경북) 출신의 김 차장에게 정권 하반기 사정권력을 일임해
오는 12월 2일 퇴임하는 김진태(63·사법연수원 14기)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김수남(56·16기)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원 16기 출신 검사다. 1987년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해 대구지방법원에서 3년을 근무한 뒤 1990년 검사로 전직했다.
전직 후 광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