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그늘 못 벗어난 대형마트ㆍ슈퍼이달 1일 '52주 신저가' 기관 1년간 7.7조 팔아치워'비롯데맨' 수장 영입으로 반전 꾀해
'유통공룡' 롯데쇼핑의 주가 부진이 심상치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백화점이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으나, 대형마트와 슈퍼 사업에서 실적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김상현 롯데 유통사업군 총괄대표(부회장)가 서번트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13일 오후 사내망에 올린 편지 형식의 글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모든 직원을 섬기는 리더십이야말로 고객 중심의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신속히 파악해 실행으로 옮기고, 고객을 위한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지속해서 제시하는 고객 중심
롯데그룹의 올해 정기 임원 인사는 ‘파격’으로 요약된다.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다.
백화점 등 쇼핑 사업 대표로 김상현 전 홈플러스 부회장을 임명한 것이 대표적이다. 롯데그룹의 유통 부문을 총괄하는 수장에 ‘비롯데맨’이 임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텔 사업 대표에 안세진 전 놀부 대표를 선임한 것도 파격적이다. 안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유통 시장의 주도권이 온라인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전통 유통업계도 '위드코로나'에 대비해 변화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이커머스의 급부상에 전통 유통업체들이 생존전략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25일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포
롯데그룹이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유례없는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비즈니스 유닛(BU) 체제를 헤드쿼터(HQ) 체제로 바꾸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백화점 등 쇼핑 사업 대표로 김상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1979년 롯데쇼핑 출범 이후 롯데그룹의 유통 부문을 총괄하는 수장에 '비롯데맨'이 임명
GC녹십자는 창립 54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GC녹십자의 전 계열사 및 전국 사업장 임직원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한창인 시기에도 축제가 열렸다. 지난 12일 폐막한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다. 오프라인 활동이 제약된 우리 일상을 만화라는 콘텐츠를 통해 연결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랜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콘텐츠의 힘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축제를 이끈 유수훈 부천국제만화축제 총괄감
“피트니스 분야의 ‘메타버스’ 선구자가 되겠다.”
혁신적 아이디어로 홈 트레이닝(홈트) 서비스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스타트업 ‘꾸내컴퍼니’의 당찬 다짐이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홈트 프로그램 ‘리트니스’는 영상으로 전문 트레이너의 일대일 지도를 제공한다. 강제성이 없어 중도 이탈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홈트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수업 출석률이
GC녹십자웰빙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GC녹십자웰빙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와 건강기능식품 신규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론칭을 위해 상품 기획부터 제품 개발 및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AI 기술 기업에 대한 첫 제재 결과가 나왔다. 다만 AI 학습을 위해 활용되는 가명정보 처리와 관련, 여전히 활용과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어려워 보인다.
◇ 개인정보위, 1억330만 원 과징금ㆍ과태료…추가 위반사항 밝혀내기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제7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챗봇 ‘이루다’ 개발사 ㈜스캐터랩에
전 세계를 울린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오는 5월 28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부산과 서울 홍대아트센터에서 단기 공연한 바 있다. 관객들과 만나는 건 2년 만이다.
‘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
차바이오텍이 퇴행성디스크 세포치료제 'CordSTEM-DD'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안전성을 확인했다.
차바이오텍은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해 ‘CordSTEM-DD’가 안전한 세포치료제임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중 ‘CordS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R&D센터 WEGO 강당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041억 원, 영업이익 503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임승호 부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하고,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원안대로 의결했다.
GC녹십자웰빙이 암악액질 신약 ‘GCWB204’에 대한 근육감소 억제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대사체학저널(Metabolomics)’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우동철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연구팀과 GC녹십자웰빙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팀은 ‘항암제(5-Fluorouracil)’에 의해 유발되는 근육감소 동물모델에서 ‘
삼천리그룹은 3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자율적인 책임경영과 미래준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살린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적합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삼천리는 이번 인사로 전무급 이하를 본부장으로 하는 등 임원의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을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