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 맞아 협력회사 대금 2500억 조기 지급

입력 2017-01-0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가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대금 25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홈플러스는 정유년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고자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4200여 개사로 약 2500억 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홈플러스는 이들 중소 협력회사 대금을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15일, 최대 29일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설과 추석 명절에도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려고 2000억 원 이상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홈플러스 김상현 사장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상품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최근 경기불황과 소비침체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회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설 영업을 준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50,000
    • +1.88%
    • 이더리움
    • 2,664,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64%
    • 리플
    • 1,534
    • +0.99%
    • 솔라나
    • 105,200
    • +1.84%
    • 에이다
    • 277
    • +4.14%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90
    • +0.09%
    • 샌드박스
    • 59.69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