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사, 최대 6% 인상 '임금협약' 체결

입력 2017-01-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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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홈플러스 노사는 김상현 사장(왼쪽)과 김기완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홈플러스 노사는 예년보다 높은 수준인 직급별 최대 6%의 임금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사진제공=홈플러스)
▲ 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홈플러스 노사는 김상현 사장(왼쪽)과 김기완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홈플러스 노사는 예년보다 높은 수준인 직급별 최대 6%의 임금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노동조합과 최대 6%의 임금 인상을 단행하는 2017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경기불황과 소비침체로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지만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자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높은 수준인 직급별 최대 6%의 임금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

또 기존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도 보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감정노동 스트레스 완화,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사가 협력키로 했다.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은 "노사간 한 마음으로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협력하자는 공감대를 갖고 양보와 대화로 협약을 이뤘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보다 성숙한 기업문화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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