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하는 것을 말한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2만 5000세대가 입주할 아산탕정지구 주민들과 탕정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탕정역사를 여객 중심의 친환경적인 역사로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한은 “그때 멤버들이 음악과 춤을 보고 괜찮다고 해줘서 자신감을 가졌다”라며 “오늘 김상균과 타카다 켄타에게 연락이 왔따. 다들 ‘츤데레’ 스타일이라 속으로 응원하고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한은 이날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D-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선셋(SUNSET)’으로 활동에 나선다.
작업자 출입, 작업환경 등의 현장관리를 자동으로 스마트 철도를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100% 국산기술로 상용화한 LTE-R 시공경험 확보와 체계적 기술 관리를 통해 국내 철도산업 활성화는 물론, 해외철도사업 진출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약 1만3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이사장이 23~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자카르타 경전철(LRT) 2단계, 마카사르∼빠레빠레 철도건설, 자보데벡 LRT 건설사업 등에 공단과 우리 철도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주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김상균 이사장은 자카르타 LRT 1단계에 이어 추가 수주를 위해 교통부, 경제분과위원회, 국가인프라...
이번 합의는 남측 대표단 김상균 수석대표와 북측 대표단 김창선 단장의 서명 날인으로 확정됐다.
정상회담 중계는 지난 2차 회담 합의 내용에 따라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정상회담 주요 일정을 생중계하기로 했고, 오늘 3차 회담에서는 판문각 북측 구역에서부터 생중계를 포함한 남측 기자단의 취재도 허용하기로 전격 합의가 이뤄졌다.
남북은 정상회담에...
남북 대표단은 총 12명으로, 남측에서는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을 수석대표로 청와대 조한기 의전비서관, 신용욱 경호차장, 권혁기 춘추관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이 나섰다. 북측에서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수석대표로 김병호ㆍ김철규ㆍ마원춘ㆍ신원철ㆍ리현ㆍ로경철 대표 등 총 7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기관이 혁신으로 국민에게 편안하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철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도 “철도발전협력단을 통해 산적해 있는 철도현안을 양 기관이 함께 슬기롭게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힘을 합쳐 한국철도기술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이루자”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이사장이 5일 국내 최초로 철도교량 하부에 창업 오픈 플랫폼을 조성하는 가칭 Station-G(안산) 시범사업 예정지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Station-G는 안산선 고잔역 철도교량 하부(길이 약 100m, 면적 약 880㎡)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단절 등 도심재생에 장애물로 인식됐던 철도교량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전반적 상황 컨트롤이 주 역할이지만 국가정보원 대북 업무를 담당하는 김상균 2차장이 동행한 점 다른 미션에 대한 시각도 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청와대에선 이번 예술단 등 방북에 윤 실장과 공연 기획 분야 전문가인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동행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6년 만에 190여 명의 대규모 예술단이 3박 4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북한에...
박 문화상 등은 공항 귀빈실에서 방북단을 이끄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윤상 예술단 음악감독과 잠시 환담했다.
박 문화상은 "평양의 4월은 의미가 깊다. 위대한 수령님이 탄생하신 날도 (있다)"며 "남측예술단이 4월의 봄에 오니 4월은 정말 꽃피는 아름다운 계절이구나...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노·사 상생과 근로자와의 솔직한 소통으로 갈등 없이 노‧사 협의를 완료해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이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결원 충원에 따른 신규채용도 신속히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김상균 이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철도공단은 철도건설·시설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철도안전 및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30일자로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한 철도환경 확보를 위해 안전·품질 조직을 기존 1개 처에서 본부(안전품질본부)로 확대하고 모든 철도현장의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방송문화진흥회는 신임 이사장에 김상균 이사가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 보도국장, 정책기획실장을 거쳐 마산 MBC 사장과 광주 MBC 사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2월 지영선 전 이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방문진 이사직에 선임됐다.
이완기 전 이사장은 15일 이사장직을...
이로써 방문진은 당분간 이사들 가운데 최고 연장자인 김상균 이사가 이사장 직무를 대행한다.
이 이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15일) 이사회를 끝으로 방문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법에 정해진 임기 동안 방문진 이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지영선 전 방문진 이사 사퇴 배경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의제분과 분과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소통·홍보분과 분과장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운영지원분과 분과장은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이 맡는다.
김 대변인은 “준비위원회는 정부와 청와대를 융합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일을 추진하도록 했다”며 “2007년 정상회담과 비교하면 가볍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을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대변인은...
철도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이번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공단 제1의 고객은 철도공사이며 철도공사의 지속적인 발전이 곧 공단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한민국 철도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적인 공공철도 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 말했다.
한편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권현빈, 김동한, 김용국)는 계약 만료 시점인 오는 4월 30일까지 스케줄을 소화한 뒤 약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다.
다음은 JBJ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BJ의 공동 투자 및 제작을 맡은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 매니지먼트를 맡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멤버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구축을 선도하고 열차 운행속도향상, 수송능력 증대, 철도교통 수혜지역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균 이사장은 “공단의 전기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도 전철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철도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경영철학 하에 안전한 철도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