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27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위원장 김대지 차장)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2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족한 적극행정 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적극행정이 필요하지만 관련 법령 등이 없거나 신속한 업무 처리가 곤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하여 국세청의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
국세청은 11일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본청 차장에 임명하는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차장은 1993년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1국장과 부산청장 등을 지냈다.
김 차장 후임에는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김명준 본청 조사국장이 각각 승진 보임됐다.
김 차장과 동기인 이 청장
소아과 의사인 A씨는 병원을 운영하면서 종합소득세 5000만원을 체납했다. 그러나 국세청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은 체납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A씨 집을 수색한 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A씨 집에는 배우자 명의로 수입한 7억원 상당의 이조 백자(도자기)와 오원 장승업이 그린 7000만원 상당의 '영모도'가 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무한추적팀원들은 도자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