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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직 전공의,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 집단고소 기자회견 [포토]
    2024-04-15 12:08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류승완 감독 신작 '베테랑2' 칸 영화제 간다…19년 만의 초청 황정민ㆍ정해인도
    2024-04-11 22:29
  • '나는 솔로' 측, 남규홍 PD 논란에 입장…"딸이라 올린 것 아냐, 직접 자막 써"
    2024-04-10 19:58
  • "규제개혁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22대 국회에 바란다]
    2024-04-10 19:00
  • 의협 내분 격화…“비대위, 협잡질했다” VS “임현택, 언론 이용해 공격”
    2024-04-10 13:40
  • 의협 차기회장·비대위 신경전…의사 단체 ‘한 목소리’ 까마득
    2024-04-09 16:26
  • 대통령실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다"
    2024-04-08 17:09
  • 금 매집하는 중앙은행들...인민은행 17개월 연속 사들여
    2024-04-08 16:02
  • 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일대기 담은 평전 출간
    2024-04-08 13:06
  • 의대, 오늘부터 수업 재개하는데…뒤늦게 학사 현황 파악 나선 교육부
    2024-04-08 11:32
  • 대통령실 "의료계 단일화 노력 긍정적…합리적 안 제시하면 논의"
    2024-04-08 10:30
  • 의협 "尹 대통령·박단 만남, 유의미…총선 후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2024-04-07 19:33
  • [동정]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기수 한국법학원장 면담
    2024-04-05 17:36
  • [종합]이병래 손보협회장 “고령자 서비스 강화…실손보험 임신·출산 보장 확대”
    2024-04-03 15:24
  • 이병래 손보협회장 "위기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 이룰 것"
    2024-04-03 14:07
  • 빅데이터 적용된 건강검진…“효과적 치료‧사후 관리 가능”
    2024-04-02 17:03
  • 인요한, 전공의에게 “비공개로 일단 보자” 회동 제안
    2024-04-02 14:27
  • 의료현장 떠난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2024-04-02 14:14
  • '중대재해법 헌재로'...중기인 305명, 헌법소원 심판 청구 "사업주 징역 처벌 부당"
    2024-04-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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