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20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GP)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 원장이 취임 후 기관 PEF 업계를 상대로 여는 첫 간담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0일 박병건 한국PEF협의회 회장(대신PE 대표)을 비롯한 GP 10여 곳과 간담회 개최를 예정하고, 참석 대상 GP에 개별적으로 참석 여부를
금융당국, 연내 도입방안 발표
MBS·커버드본드 구조 절충 형태
장기 고정금리 대출 활성화 추진
금융감독 당국이 은행의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확대를 뒷받침할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이른바 ‘한국판 MBS형 커버드본드(주택저당증권형 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도입을 추진한다. 은행채와 정기예금에 과도하게 의존해온 기존 자금조달 구조로는 장기 고정금리
최근 저평가됐던 5년물 중심 강세..내년 준비하는 선취매눈에 띈 대차 리콜 관련 뉴스, 시장 교란 요인 금융감독당국 조사 요구심리 불안 여전 국고3년물 기준 3%대 중심 등락 vs 추가 강세
채권시장이 구간별로 엇갈렸다. 단중기물은 강세(금리하락)를 이어간 반면, 장기물부터 초장기물은 약세(금리상승)를 기록했다. 특히 국고채 5년물이 강했던 가운데 국고3
5곳 중 1곳 상반기 '연체율 10% 이상' 대형사 1% 미만⋯무궁화캐피탈 회생 절차연체율 양극화 심화⋯ 공동 대응 제자리
캐피털업계의 연체율이 소형사를 중심으로 급등했다. 업계 전반의 건전성을 흔드는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경기 둔화로 업황이 악화된 점은 저축은행 등 다른 여전업권과 비슷하지
고위험 상품 제조·판매 책임 재정비...KPI 재검토 추진삼성생명 일탈회계 논란, 이르면 연내 정리소비자보호 조직개편안은 연말 발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의 은행권 제재를 계기로 파생상품 판매 체계 전반의 규제를 표준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이번 과징금 제재가 금융 공급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 딜로이트 그룹과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 의무화에 맞춰 협업기반으로 개발한 ‘책무관리시스템’을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감독당국 제출 문서 작성부터 내부 점검·이력관리까지 책무구조도 운영 전 과정을 전산화해 실무적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이도록 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책무관리시스
금융감독원과 국민은행이 해외 금융감독당국과 함께 8년 만에 감독자협의체(Supervisory College)를 개최했다. 금감원이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감독자협의체를 연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며, 국민은행을 대상으로 한 개최는 이번이 최초다.
금감원은 18일 국민은행 해외점포가 위치한 국가의 감독당국을 초청해 감독자협의체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은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정부 예산과 정책은 제자리에 묶여 있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기획은 '금융교육 골든타임'을 붙잡기 위해 예산
인공지능(AI)이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분석 방식과 기업 정보 생산 구조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AI 기반 리서치 도입은 분석 자동화 수준을 넘어 자본시장 정보 인프라의 근본적 재편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증권사와 거래소가 잇따라 AI 기반 리서치를 도입하고 있는 배경에는 기존 리서치 체계가 안고 있던 구조적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 자본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통해 금융정책·감독 분리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산업 정책과 금융감독 기능이 혼재돼 있어 금융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났다고 지적하자 “소비자보호가 미흡하다는 우려를 최대한 완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8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63명 중 37명이 해당BNK금융 7명 모두 빈대인 회장 취임 이후 임명"이사진, 전문·독립성 충족⋯회추위 방패막이 가능성 낮아"
금융권이 금융감독당국의 금융회사 이사회 역할론 강조에 따른 후속조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 우리금융, BNK금융 등 차기 회장 선임을 앞둔 금융그룹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회장후
6개월 영업정지설에 등급하향설까지 각종 루머확산금감원 “현재 검사중, 검사도 언제 끝날지 몰라”30일 신용등급 재평가 앞둔 신평사들, 일단 분위기는 유지 쪽인 듯
정보유출 파장을 겪고 있는 롯데카드가 이번에는 각종 루머(소문)에 시달리는 분위기다. 채권시장에 6개월 영업정지설, 신용등급 하향설 등이 퍼지며 롯데카드채 거래가 뚝 끊기는 모습이다. 금융감독당
정부가 금융·부동산 분야의 감독기구를 새로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옥상옥(屋上屋)’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취지는 감독 공백을 해소하고 소비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강화하겠다는 것이지만, 이미 다층적 규제를 받는 두 산업에 또 다른 감독 기구가 추가되면 행정 비효율과 이중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무조건적인 신설보다는 기존 조직 간 기
"실적에만 치중, 정보보안 장기 투자 점검해야"무관용 원칙 강조⋯"휴일 콜센터 확대 운영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카드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이번 사이버 침해사고를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이 원장이 언급한 해킹 사고 발생 금융사인 롯데카드의 조좌진 사장은 돌연 불참했다.
이 원장은 16일 오후 서
AI 활용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후리스크 관리 논의를 위해 국제 무대에 나섰다.
11일 금감원과 이화여자대학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Next-Gen Climate Risk Management with AI and Tech’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금감위·금감원·금소원 분리…혼란 우려‘금융안정협의회’ 신설…조율 능력 관건법률 개정 등 과제 산적 “쉽지 않을 것”“민감한 시기 경제사령탑 개편 큰 모험”
7일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17년 만에 대대적 개편이 예고된 금융감독체계의 핵심은 크게 금융감독위원회 부활, 금융위원회 해체다. 애초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을 내정하고 금융 정책을 칭찬하는 등 금융
금융감독원이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9월 11일 서울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Next-Gen Climate Risk Management with AI and Tech’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금융감독당국, 기상청, 금융회사 및 연구기관이 다양한 관점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베트남 최고지도자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첫 정상회담을 갖는다. 새 정부 출범 67일 만의 첫 국빈 방문으로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원전, 과학기술,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정부가 꺼내든 세제 개편안이 자본시장을 들썩이자 금융감독당국은 자본시장 현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제 개편안이 자본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분야별 현장 목소리를 통해 최근 시장 영향을 점검하겠다는 의도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 현장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표된 세제 개편
생명보험사 3사 충당·기타·우발부채로 각각 처리금감원 회계지침 부재…‘부채 계상’ 자율에 맡겨
즉시연금 미지급금 논란 해결의 단초가 될 대법원의 최종 선고가 미뤄지면서 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소극적인 태도로 보험사들도 혼란을 겪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생명보험사들의 즉시연금 미지급금과 관련한 회계처리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