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임상 부문 수상자에 각각 상금 1000만원·상패 수여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이은 전남대 의과대학 부교수와 김예경 분당서울대병원 조교수에게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기초부문 수상자인 이 부교수는 국내 소아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장기추적 연구를 통해 아토피
보툴리눔 톡신 생산기술을 국가핵심기술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 세미나에서 나왔다. 업계가 해외 임상과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한·중 의료바이오 협력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기회를 넓히려면 관련 규제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상수 한국시민교육연합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의 과제와 실천 전략’ 세미나에
자체 개발 ‘HY7804’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AST·ALT 유의적 감소간 지방 축적·염증 관련 지표도 개선…향후 인체적용시험 추진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세포와 동물모델에 적용한 결과 알코올로 인한 간손상 관련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hy는 후속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hy는 프로바이오틱스 ‘HY7
체지방·장 건강 한번에…기능성 유산균 제품 잇달아hy·풀무원·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확대
추석 연휴 전과 갈비, 송편 등 기름지고 탄수화물이 많은 명절 음식을 즐긴 뒤 빠르게 체중 관리에 나서는 이른바 ‘급찐급빠’ 수요에 맞춰 체중조절 기능성을 내세운 유산균 제품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식품·건강기능식품업계도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17일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등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 소송 성공보수 22억 포함...1심 김앤장 승김앤장 측 “비상식적 주장”...메디톡스 측 “466억 손해 입증”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균주 분쟁’이 최근 5000억원 규모로 커진 가운데, 이 소송 1심에서 메디톡스 대리를 맡았던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메디톡스의 보수 갈등도 항소심에 돌입했다. 대웅제약을 상대로 400억원 배상
한국소비자원, 삼성·LG·코웨이 3종 비교…탈취·살균 모두 99% 이상표준코스는 LG·건조는 삼성 빨라…코웨이는 소음 가장 적어
세탁·탈수한 셔츠 한 벌을 말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의류관리기에 따라 두 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39분 만에 건조를 마치는 제품이 있는 반면 90분이 걸리는 제품도 있었다. 비교 대상 제품 모두 건조 상태와 탈취
국내 건강기능식품·바이오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와 제조기술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 건강에 집중됐던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을 간·뇌·수면·여성 건강 등으로 넓히는 한편 고온다습한 아시아 시장에 적합한 제형과 생산 역량을 내세워 현지 파트너 확보에 나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쎌바이오텍과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엔비피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6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사업 역량과 기능성 소재 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2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했다. 1심에서 인정된 배상액 400억원의 12.5배에 달하는 규모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의 소’ 항소심에서 청구취지와 청구원인을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기재된 전체 청구금
11만 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독점 균주 탑재…2027년 美·日 공급 확대540억 CB 중 270억 투입해 세종 2공장 신축…글로벌 양산 체제 구축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글로벌 기업 암웨이(Amway)와 공동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을 선보이고, 연구개발(R&D)부터 완제품 제조 및 공급 전 과정을 전담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낸
5월 출시 후 7월 말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그릭요거트 수요 공략‘나100%’ 원유·그리스 유래 유산균 적용…단백질 설계·락토프리 특징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파머스그릭’ 5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머스그릭은 서울우유가 올해 5월 출시한 프리미엄 데일리 그릭요거트 브랜드다.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아이진(Eyegene)은 최대주주 한국비엠아이(BMI Korea)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EG-rBTX100'에 대해 한국비엠아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용 허가를 받으려면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거쳐 원액과 완제의약품의 제조 공정 밸리데이션을 완료해야 한다.
식약
생균·포스트바이오틱스 장운동 개선 효과 확인마이크로바이옴 작용 방식에서는 차이 나타나
hy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의 장운동과 장장벽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HP7 관련 논문 게재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HP7은 hy가 김치에서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기술수출 계약금과 해외 사업 확대, 주력 품목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통상 감기약 등 계절성 품목 판매가 둔화하는 2분기는 제약업계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기술료 유입과 글로벌 상업화 성과가 실적을 끌어올리며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웃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3.8%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연결 자회사 제외와 함께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점이 일시적
GC녹십자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영업이익은 93.8% 감소했다.
GC녹십자는 GC녹십자웰빙의 연결 자회사 제외 효과와 함께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점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3월 31일 GC녹
종근당바이오가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 100유닛(unit)’을 활용해 주요우울장애(MDD)를 적응증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주의 미국 개발 파트너인 힐리스 테라퓨틱스(Healis Therapeutics)
증권가 "실적 하회 단순 매출 이연"3분기부터 '상저하고' 반등 본격화
녹십자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증권가에서는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적 부진 원인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독감백신과 헌터라제 등 고마진 품목 단순 매출 이연 때문인 데다, 3분기 대규모 현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 퓨젠바이오가 전개하는 바이오제닉 코스메틱 브랜드 ‘세포랩(cepoLAB)’의 가치다. 생물 유래 원료 기반으로 순수함을 담은 세포랩 제품은 4050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포랩은 신생물 자원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다. 퓨젠바이오는 당뇨병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해 잔나
국립수산과학원이 돌돔으로 대장암 억제 물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지난 26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돌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저분자 단백질(CDP-A2)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수산부의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돌돔의 유전체 정보 전체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