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부산·울산·경남의 3개 시·도지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김해신공항 검증을 국무총리실로 이관하고, 그 결정에 따르기로 전격 합의했다. 국토부가 원래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합리적 절차를 거쳐 이미 결정된 대형 국책과제의
롯데자산개발이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몰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자산개발은 이광영 대표이사가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롯데몰 사업 본격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롯데자산개발과 대구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담겠다고 한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80년 5월 광주가 피 흘리고 죽어갈 때 광주와 함께하지 못했던 것이 그 시대를 살았던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일곱 번째 전국경제투어로 보수의 중심지인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대구 칠성종합시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참석한 후 칠성시장에 방문해 시장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1호’ 현장을 둘러봤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전국경제투어 일곱 번째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해 대구를 로봇산업 선도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국경제투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8년 시작됐으며 이번 대구 방문은 올해 네 번째 전국경제투어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현대로보틱스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로
정부가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이른바 '개학연기 투쟁'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연다.
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는 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다음 주로 예정된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한유총의 주장과 관련해 정부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이 당에서 나온 ‘5·18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사과했다.
권 시장은 17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에 이 시장에게 전날 보낸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게시했다.
권 시장은 16일 오후 6시 17분 이 시장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저희 당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저지른 상식 이하의 망언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 산업단지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새 단장한다.
국토부와 LH는 13일 대구 서구 이현동 서대구산단 활성화구역에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복합지식산업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상훈 국회의원을 비롯, 박선호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박상우 LH 사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워런 버핏이 100% 지분을 보유한 IMC그룹이 6000만 달러(약 669억 원)를 투자해 대구에 첨단공구 기업 설립을 추진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권영진 시장이 이스라엘 갈릴리 소재 테펜에서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각) 제이컵 하파즈 IMC그룹 회장과 가칭 ‘IMC엔드밀’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IMC엔드밀은 내년 상반기 대구텍 내 5
블록체인씨앤에스는 ‘4차산업혁명, 대구ㆍ경북의 미래를 만나다’ 를 주제로 개최된 2018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에서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블록체인씨앤에스는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누룽지 체인링크(NURUNGJI ChainLink) 上, 바이오헬스와 핀테크 융복합 기술 기반 수요~공급 연계 개방형
한국과 중국이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공동 합의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날 오전 베이징누오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를 주재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중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를 주제
프랑스 르노그룹이 아시아 최초로 대규모 신차 시험센터를 한국에 세웠다. 전기차는 물론 자율주행차 등 첨단 자동차 기술의 안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신차 및 첨단 기술 시험을 전담할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최운백 대구
무소속인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여당 소속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를 촉구했다. 원 지사 영입을 위해 공을 들이는 자유한국당과 ‘선 긋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를 촉구하는 전국 15개 광역단체장 명의 성명서를 발표했
올해 7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와 경기 시흥시의 원활한 연구 추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7개 기관이 손잡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및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시, 경기 시흥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정부가 내년 플랫폼 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5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7개 시·도지사와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혁신은 시장으로 얘기하면 창조적 파괴이며 국가 경제적으로는 전면적 구조개편”이라며 “내년 플랫폼 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최소한 5조 원 이상 투자할 것”이
중소기업중앙회는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신임 광역지자체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와 지방자치단체간 동반자적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지난달 18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이달 7일 한국에 부임한 이후 첫 공식적인 대외 행사로 18일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았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오후 6시께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 여사와 함께 행사장인 대구 두류운동장에 도착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범일 축제조직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의 환영을 받았다. 해리스 대사가 한국에 부임한 이후 공식적인 대규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회의원 원 재·보궐 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의 ‘싹쓸이’는 물론 경남, 부산, 울산 등 ‘낙동강 벨트’에서 우세하면서 사상 최대 압승을 거머쥐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총 17곳 중 14곳, 재·보궐 선거 총 12곳 중 11곳 당선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대구에서는 단체장을 당선시키는데 실패했다. 다만 과거보다는 선전했다는 평이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지역 8개 기초자치단체 중 7곳에서 자유한국당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원 시절 지역구인 달성군에서는 무소속 김문오 후보가 득표율 58.0%로 당선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3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14일 오전 1시 30분 현재 개표 결과 전체 17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확실시되거나 유력한 곳은 14곳이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2곳, 제주도지사는 무소속인 원희룡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