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정신 전면 부정한 것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문재인 정부를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표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어제 항구적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종전선언을 추진한 전 민주당 정부를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해
여야가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0·29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전날 이태원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키로 한 더불어민주당은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등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내 위헌 소지, 특별조사위원회
與 ‘先감사원 감사-後국조’ vs 野 ‘선관위 길들이기’與 ‘IAEA 보고서 후 청문회’ vs 野 ‘이른 시일 내 청문회’
여야가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조사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청문회 개최에 전격 합의했지만, 시기 등을 두고 이견을 표출하면서 열기기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당장 현안을, 시급한 문제를 해결한 다음 (사퇴 요구를) 해결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청사에 출근하며 “먼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도 여전히 이번 사태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야가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및 북한발(發) 선관위 해킹 시도 의혹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회에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특위’를 설치하고,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국민의힘 이양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감사원 감사 거부 버티는 선관위...공세 수위 높이는 與4일 긴급 최고위원회의서도 선관위원장 사퇴 압박국힘 소속 서울시의원, 감사 거부 선관위원 검찰 고발도
국민의힘이 5일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과 선관위원 전원 사퇴 등을 촉구하며 선관위를 압박했다. 휴일이었던 전날도 해당 사안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긴급 최고위원회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 최종 결론김기현 “감사받는 대상기관이 선택할 권리가 어딨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자녀 특혜채용’과 관련한 감사원의 직무 감찰을 받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터무니없는 행동을 즉각 중단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전국 당협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자녀 특혜 채용’과 관련한 감사원의 직무 감찰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
선관위는 2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노태악 선관위원장 주재로 위원회의가 끝난 뒤 보도자료를 배포해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그동안 국가기관 간 견제와 균형으로 선관위가 직무감찰을 받지 않았던 것이 헌법적 관행”이라며 “이에 따라 직무감찰에
‘김남국 코인 논란’ 이후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방지 법안이 마련돼 25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법안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해충돌 인정 범위를 넓히는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오후 5시 전체회의를 열고 코인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여야가 합의한 공직자윤리
‘돈 봉투’ 의혹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탈당과 조기귀국을 결정하자 민주당과 국민의힘 반응이 엇갈렸다. 민주당은 송 전 대표의 결단을 존중하며, 진실의 실체가 규명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국민의힘은 “꼬리자르기식 탈당”이라고 날을 세웠다.
송 전 대표는 전날 오후 11시,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탈당과 당 상임고문직을
유상범 “‘몰랐다’는 송영길, 과거 이재명과 데칼코마니”권성동 “탈당 정치적 책임 못 돼…野 불체포특권 포기해야”국정조사 등 당 차원 대응엔 주춤…“수사 상황 지켜봐야”
국민의힘은 22일 프랑스 파리의 한 사무실에서 송영길 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돈 봉투 의혹에 대해 탈당과 귀국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꼬리자르기식 탈당”이라고 비난했다.
유상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고 이주영씨 부친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공동 발의에는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 전원, 기본소득당과 진보당, 무소속 의원 등 총 183명의 야당
2차례 변론준비 마무리…증인‧증거‧현장검증 두고 공방유족 “재난통신기록 폐기 규탄…행안부 장관 파면해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10‧29 이태원 참사’에 관한 책임이 있는지를 가리는 탄핵 재판이 다음달 9일 정식 변론에 들어간다.
헌법재판소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소심판정에서 이 장관의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을 갖고 준비 절차를
더불어민주당은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를 향해 “무너진 안보 기강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2일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는 대통령실 도청 의혹을 규명하기보다 합리적인 문제제기를 틀어막는 데만 집중한다”며 “의혹 실체를 낱낱이 파악하고, 사실이라면 미국 정부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여소야대 고충 토로...“민주당 다수 의석으로 어려움 가중”“단합하고 화합하면 좋은 성과 낼 수 있어”
6개월여 동안 원내대표로서 임기를 수행했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제 개인으로서는 보람 있고 명예로운 시간이었지만, 신뢰와 협치의 정치 정착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퇴임 기자 간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이르면 4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어느 정도 여론이 모아졌다면 적절한 시일 내에 처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2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와 관련한 질문에 "두 주무부처 장관과 총리도 입장 밝혔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한일정상회담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관련해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것부터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전주를 방문해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유세 지원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와 관련, 민주당과 어떻게
이재명 “간, 쓸개 다 내주고 뒤통수까지 맞아”박홍근 “상임위 개별, 합동 청문회도 필요해”‘독도의 날’ 입법도 서두를 것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있어)정부의 잘못이 크다”며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를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도 윤 정부의 ‘퍼주기’ 대일 외교가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