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이 증가한 세목은 교육세(+5000억 원)뿐이다. 상속증여세(-9000억 원), 부가가치세(-5조7000억 원), 개별소비세(-4000억 원), 증권거래세(-2000억 원), 관세(-2조8000억 원), 종합부동산세(-4000억 원) 등 다른 모든 세목은 수입이 줄었다.
한편, 올해 11월 진도율은 81.0%로 집계됐다. 11월 기준 전년(94.4%)보다 13.4%포인트(P), 최근 5년 평균(94.2%)보다 13.2%P...
2023-12-2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