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유중인 대한생명 지분을 매각한다.
11일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달 내에 대한생명의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매각방안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지분은 24.75%(2억1496만2000주)다.
앞서 예보는 한국전력 주식중 3.66%를 주당 2만5900원에 블록세일(대량매매)로 매각했다. 예보는
쌍용건설 노조가 이랜드의 상세실사를 저지하는 등 캠코가 진행하고 있는 자사 매각 작업을 실력 저지 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6일 쌍용건설 노조는 지난 2일 캠코가 이랜드를 쌍용건설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이랜드의 쌍용건설 인수를 반대하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힌다"라며 이랜드 매각 반대의사를 강하게 피력했다.
노조는 "쌍용건설 임직
이랜드가 쌍용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일 매각소위와 본회의를 열고, 쌍용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이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자위는 국가계약법상에 따라 상장사인 쌍용건설의 최저인수가를 산정했고 이랜드가 제출한 인수가는 이를 넘겨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자위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세 차례 진행된 쌍용건설
우리금융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매각주관사를 통해 27일 오후 5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 곳도 입찰제안서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 정부 들어 세 번째로 추진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은 무위로 돌아갔다.
다음은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일지.
△1999년 1월 =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합병. 한빛은행 출범
△2001년 3월 = 우리금융지주
오는 30일 쌍용건설 최종 입찰(최종견적서 제출)일이 다가왔지만 매각 성공 여부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랜드의 자금동원 능력은 물론 제시할 인수가격이 예상가격 이상을 충족할지 여부도 불확실한 데다 최종 인수자로 선정돼더라도 우리사주조합이나 노동조합 등 쌍용건설측이 집단 거부 행동도 배제할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만 5차례나 진행한 쌍용건설 매각작업이 장기 표
이명박 정부 들어 두 차례나 무산됐던 우리금융지주 매각이 재개됐다. 지난해 8월 중단이후 8개월 만이다. 특히 정부의 의결권 포기, 현금상환 방식의 합병 등 예전과 달리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선 금융당국이 굳이 정권 말기에 우리금융 민영화를 강행하기보다 다음 정권에 넘겨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
우리금융지주 매각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권 말 대형 금융회사에 새 주인을 찾아주기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선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중심으로 금융당국은 뚝심있게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다. 하지만 잠재적 후보군을 넓혔지만 뚜렷한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데다 정치적 부담 등 넘어야할 과제도 많다.
◇정부, 투트랙 전략=8개월만에 우리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 매각방안을 발표했다. 민영화 3대 원칙 중 공적자금 극대화에서도 한 발 물러났고, 투자자들의 참여를 다각도로 고려하는 등 민영화 작업에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는 모습이다.
김용범 공자위 사무국장은 “우리금융 매각 재추진을 위한 국내외 시장여건이 개선됐다”면서 “사모투자 전문회사들에게는 작년의 경험이 기반이 됐을 것이고, 금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작업이 재돌입하면서 10년 전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의 합병방식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현금상환 합병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가 서울은행 지분 100%를 하나은행과의 합병 이후 단계적으로 지분율을 낮추면서 민영화를 마무리했던 방식이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우리금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재추진키로 확정하고 30일 매각공고를 낸다. 지난해 8월 매각이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 정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우리금융 지주사와 계열사를 묶어 일괄 매각하고 최소입찰규모도 30%를 유지키로 했다. 지분 인수 이외에 합병도 허용된다. 다만 효율적인 매각 절차 진행을 위해 인수의향서(LOI) 절차는 생략키로 했다.
공적자금관리
잠잠하던 국내 인수합병(M&A)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그간 지지부진하던 공적자금투입 기업들의 지분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M&A시장에 불을 지폈기 때문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다음주 매각소위원회와 본회의를 잇따라 열고 캠코가 제출한 대우조선해양, 교보생명, 쌍용양회 등의 지분매각계획을 승인할 예
쌍용건설 매각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가 쌍용건설 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보고한 매각 방식(신주발행+구주매각)과 매각 일정을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캠코는 오는 19일 쌍용건설의 매각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쌍용건설 매각주관사인 언스트앤영은 매각공고 후 잠재 인수 후보군에 비밀유지확약서(CA)를 제출받고 투
우리금융이 민영화 재추진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우리금융은 1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450원(3.60%) 오른 1만2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계약기간이 만료된 대우증권과 삼성증권, JP모건 등 3곳
매각이 무산된 지 8개월째 접어드는 우리금융그룹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총선과 대선 등 굵직한 정치 일정과는 별개로 흔들림 없이 매각 작업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13일 예금보험공사에서 매각소위원회를 열어 우리금융 매각주간사 재선정 안건을 논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원회(이하 '공자위')가 우리금융지주의 매각 주관사 재선정 여부를 논의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자위는 이날 오후 4시 매각소위원회를 열어 현재 우리금융 매각 주관사인 삼성·대우증권, JP모간의 계약 연장을 결정짓는다.
이번 매각 주관사 논의는 지난 2010년 예금보험공사가 공자위 의결을 거쳐 주관사를 선정한 이후 계약
올해 1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이 60.9%로 나타났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공적자금 168조6000억원 가운데 102조7000억원을 되찾아 올해 1월 말 기준 회수율이 60.9%였다고 2일 밝혔다.
공자위는 지난 1월 예금보험공사가 파산배당으로 356억원,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직접회수ㆍ법원경매 등으로 32억원 등 모두 388억원을 거둬들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안에 대우조선해양과 대한생명의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유럽재정위기로 인한 국내외 경기 악화로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권의 최대 관심사인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는 총선과 대선으로 이어지는 국내정치 환경의 변화와 맞물리면서 매각방향조차 잡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빠졌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공적자금 168조6000억원 가운데 102조6000억원을 회수해 12월말 기준 회수율이 60.9%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한해동안 총 1조6548억원을 회수했으며 2010년말 대비 1.0%포인트가 증가했다.
공자위는 지난달 부실채권매입대금 정산자금으로 9억원을 캠코에 지원했으며 파산배당 3158억원, 자산매각 788억원, 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승인이 늦어지면 론스타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유 회장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외환은행 인수 문제와 관련, “론스타와의 외환은행 매매계약이 만료되는 2월29일까지 금융당국의 승인이 나지 않으면 계약은 파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