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위, 우리금융 매각 주간사 계약 연장 논의

입력 2012-03-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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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원회(이하 '공자위')가 우리금융지주의 매각 주관사 재선정 여부를 논의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자위는 이날 오후 4시 매각소위원회를 열어 현재 우리금융 매각 주관사인 삼성·대우증권, JP모간의 계약 연장을 결정짓는다.

이번 매각 주관사 논의는 지난 2010년 예금보험공사가 공자위 의결을 거쳐 주관사를 선정한 이후 계약 기간이 만료되 진행되는 것이다. 이들 세 곳은 지난 8일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자위 관계자는 "이번 회의 내용은 이들 세 곳이 주관업무를 진행할 것이냐에 대해서만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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