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에 힘을 빼고 코킹을 유지한 상태에서 하체와 몸통만으로 회전하면서 몸과 바닥 간의 간격을 좁혀주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다.
아마 캐스팅이 일어날 경우에는 클럽이 벽치게 마련인데 돈이 많다면 몰라도 클럽을 아낀다면특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다음주도 헤드업방지에 좋은 척추각 유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원장]
필드 레슨으로는 SBS‘골프 아카데미’, ‘레슨투어 빅토리’에서 쪽집게 레슨을 선보였던 교습가 이현호와 스포츠 심리학을 전공한 KPGA정회원 출신 정승우가 필드 전담이 되어 실전골프에 대비한 레슨 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백지연-권민경 티칭 프로가 연습장 전담코치가 되어 ‘나홀로족’ 골퍼들을 위한 임팩트 있는 레슨을, 모든 스윙의 기초가 될 바디...
따라서 연습장에 도착하게 되면 무조건 타석에서 볼부터 치지 말자.
클럽을 놓고 오른손과 왼손의 이미지를 잘 생각해가며 따로따로 연습한 다음 양손을 모아 다시금 양손 훈련을 한 다음에 볼을 실제 볼을 때리는 훈련을 해보기 바란다. 생각보다 효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원장]
다운스윙 때 왼쪽 등을 이용해서 임팩트를 끌고 내려오면 손등으로 들어오는 임팩트와 체중이동이 더해져서 거리를 확실하게 늘려 줄 것이다. 등 운동과 복근 운동을 추가적으로 해준다면 시간을 단축하고, 더 많은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네이버스포츠 1분 골프레슨 교습가, 김수현 펀골프아카데미 원장
◇4일 프로그램
04:00 KLPGA 2016 영광C.C VOLVIK 챔피언스오픈 WITH SBS 6차전
06:00 제20회 대보그룹배 매경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07:30 SBS골프 아카데미 신나송, 문경돈
08:30 KLPGA 2016 제2차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3차전
10:00 2016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24, 25) 여고 동창 고교최강전 결승 진출팀...
곧바로 큰 회전으로 볼을 치면 그동안 쌓였던 스윙 크기와 힘, 그리고 타이밍이 서로 맞지 않아 볼이 전혀 안 맞을 수 있다. 따라서 힘을 빼고 상위의 연습 방법처럼 반복을 하다보면 새로운 스윙 크기와 그에 맞는 힘, 그리고 타이밍이 자연스럽게 몸에 체득이 돼 내 것이 된다.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프로
김수현은 최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이튼타워3차 지하에 ‘김수현의 펀(Fun)골프 아카데미(02-467-7452)’를 1일 오픈했다. 김수현은 주 3회 30분 레슨과 스크린골프룸에서 1대1 맞춤 레슨도 진행한다. 오픈 기념으로 주니어회원을 특별 모집한다. 또 김수현은 대중골프장인 아세코골프클럽(경기 시흥)에서 한달에 한번 ‘황제골프’레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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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투어 프로인 윤형욱 대표는 골프아카데미로 시작해 많은 프로들을 배출시키고 지금의 블루엠골프를 창업, 선수 매니지먼트, 골프아카데미, 골프관련 마케팅을 하는 골프전문회사로 키우고 있다. 이번 중국에 진출해서 골프선수만의 한류가 아닌 골프 산업의 한류를 일으키는 회사로 발전시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형욱 대표는 “중국 블루엠...
JTBC골프의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송경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으로 그동안 송경서골프아카데미의 기수레슨을 통해 6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졸업시켰다. 특히 팬클럽 형태의 ‘송골매’라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송경서 프로는 이미림(25·NH투자증권), 이보미(28·혼마), 안선주(29) 등 현역 프로 선수들의 퍼팅과 스윙코치로도 유명하다....
네이버스포츠 1분 골프레슨으로 이름난 프로 김수현(김수현 펀 골프아카데미 원장)을 초청해 라운드를 마친 뒤 고객이 원하는 골프레슨을 해준다. 다만, 한 달에 한명이다.
아세코밸리골프클럽은 박찬호 크림으로 잘 알려진 플렉스파워 함께 직장인 골프대회를 연다.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샐러리맨들도 야간에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그린피를 대폭...
김수현은 최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이튼타워 3차 지하 1층에 ‘김수현의 펀(Fun)골프 아카데미(02-467-7452)’를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제2의 박인비’를 꿈꾸는 주니어선수를 5명 모집한다.
김수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 3회 30분 레슨과 스크린골프룸에서 1대1 맞춤 레슨도 진행한다.
태국 골프영웅 퉁차이 자이디의 수제자인 김수현은 YMCA 골프교실에서...
톱스윙에서도 끝까지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떼고 중지와 약지로만 가볍게 잡고, 왼손은 새끼손가락 쪽으로만 잡는다고 생각하고 연습해야 힘빼기 연습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습을 하다가 좀 익숙해지면 조금씩 엄지를 클럽에 대고 떼어놓고 연습할 때의 가벼움을 느껴보라.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원장]
홍순성 대표는 “골프장 진출은 오랜기긴 준비한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장기비지니스 플랜의 하나”라며 “골프와 관련해 각종 이벤트는 물론 골프장에서 주최하는 골프대회, 프로모션, 아카데미 등 골프장 마케팅의 핵심을 공략해 새로운 개념의 골프장 위탁경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 브랜드로 용품시장에서...
특히 주니어 레슨을 잘 한다. YMCA골프아카데미에서 주니어들을 오랫동안 지도했다.
김수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으로 건국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골프지도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네이버 1분 골프레슨과 함께 문화일보에 골프레슨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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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2월 대회장인 대구CC 골프아카데미(팀빅터스, 원장 우승백 대구CC 부사장) 장학생으로 들어온 이후 기량이 부쩍 늘었다. 장타에 숏게임을 보강한 정찬민의 올해 목표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태극마크를 다는 것. 그는 홀로 골프장 10분 거리에 원룸을 얻어 생활하고 있다.
여자부는 국가대표 최혜진(17ㆍ학산여고2)이 4일간 독주 끝에...
초급 여성골퍼들의 백스윙을 보면 대부분 오른팔과 어깨가 잔뜩 힘이 들어가 왼쪽 어깨 회전이 자신의 볼까지도 안오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남성에 비해 힘이 없는 관계로 무거운 클럽을 들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 오른쪽 어깨와 오른손을 과하게 써서 탑포지션에 이르게 되면서 몸 전체가 경직되어 백스윙 회전 자체가 막히는 결과이다. 이렇게 오른손과 어깨를...
클럽페이스가 제 각보다 한 클럽 정도 서기 때문에 7번이면 6번 이상의 거리를 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임팩트 되는 순간 손목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손의 악력을 가볍게 해서 임팩트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스윙 때는 꺾여 있다가, 다운스윙에는 왼 손목을 펴서 임팩트하기~ 오늘 바로 경험해 보길…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원장
SBS골프아카데미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김영 프로와 함께 특집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영위원은 17년간 한·미·일 세계 3대투어 (KLPGA, LPGA, JLPGA)를 모두 제패한 베테랑 골퍼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통산 5승,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도 활약한 김위원은 은퇴 후 2016시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연습을 할 때 임팩트에서 공을 치는 순간 스틱도 자신의 옆구리를 치도록 해주고, 그때 클럽헤드가 스퀘어가 되도록 체크해 주길 바란다. 또 임팩트 이후에는 클럽헤드가 닫히도록 즉 자연스럽게 양팔을 X자로 교차해 팔로스루가 이뤄지도록 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강남) 원장
50미터 스윙 크기에 “하나” “두” “울” 하는 부드러운 리듬으로 스윙하면 스윙속도도 그에 맞춰져 35~40미터를 보내게 된다.
반대로 “하나” “뚤” 하며 발음을 강하게 하게 되면 스윙속도나 힘이 적당히 맞춰져 45~50미터를 정확히 보낼 수 있다.
이처럼 스윙에 리듬을 타는 것은 일관성을 찾는 최고의 명약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