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추가 도발 가능성까지 시사했다"면서 "한반도 평화를 반복적으로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대남 위협을 이같이 비판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군사 도발을 단호히 반대하는 것에
주거용 면적이 50% 이상인 오피스텔 같은 집합건물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간주해 임차인들이 관리단에 참여하고 투명한 관리비 운영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김포시갑)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세입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정치교체’를 위한 합당 작업에 속도를 낸다. 이에 대해 ‘다당제’를 앞세우면서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과 손을 잡는 모양새가 대선을 앞두고 합당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국민의당 대표)을 연상케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비대위원장과 김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정식당에서 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30일 오찬 회동을 갖고 김 대표의 6·1 지방선거 출마 지역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출마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정식집에서 윤 비대위원장과 만나 “이번 기회에 승자독식 기득권 정치판을 깨고 다당제를 포함한 새로운 정치판을 만드는데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24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출을 ‘콘클라베’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명으로 총의가 모일 때까지 반복해 투표를 하는 것이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선관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들을 비대위에 보고하고, 선거일과 선거방법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원내대표 경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중앙위원회 인준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당내 일각에서 절차상 문제 등을 이유로 제기된 '윤호중 사퇴론'은 일단락되는 수순이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오는 25일 당무위, 내달 1일 중앙위가 열릴 예정이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1일 1가구 1주택자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간사인 조응천 비대위원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1가구 1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주택가격 상관없이 재산세·종부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2020년 공시가격을 활용해 과세표준을 상정하도록 의견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신임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재선 조승래 의원을 임명했다.
당 비대위는 이날 이같이 정무직 당직자를 추가로 임명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전 출신인 조 의원은 민주당 전략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민주당은 수석사무부총장 서삼석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집무실 이전 계획과 관련해 여당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청와대 이전 공약’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에서는 10년 전 문재인 대통령(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공약문의 서명란을 ‘문재인’에서 ‘윤석열’로 바꾼 패러디물이 돌고 있다.
전날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
윤호중 "제왕적 결정…안보 공백 우려"이준석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권성동 "제왕적 권력 포기한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발표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결정이 이해할 수 없는 졸속과 불통이라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굳은 의지라고 치켜세웠다.
윤호중 민주당 공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발표에 대해 "국정 최고 컨트롤타워인 청와대와 안보 컨트롤타워인 국방부가 50일 내로 이전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매우 의문스럽다"며 "시간에 쫓겨 졸속 추진될 수밖에 없는 이전 과정에 국정 혼란·안보 공백이 우려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비대위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윤호중 위원장이 이끄는 현 체제로 유지될 전망이다. 윤 위원장이 17일 마친 선수(選數)별 간담회에서 사퇴 요구가 잦아들어서다.
윤 위원장은 앞서 중진 의원들과 만난 데 이어 이날 국회에서 초·재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지난 11일 의원총회에서 약속했던 선수별 의견 수렴을 마쳤다.
먼저 재선 간담회 직후 고용진 수석대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거취 표명이 임박했다. 중진 의원들에 이어 17일 초·재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져 의견을 청취한 만큼 조만간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재선 의원들과 만나 비대위와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했다. 2시간가량 이어진 간담회 직후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윤 위원장은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청취 중이고 오늘 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신임 정책위의장에 재선 김성환 의원을 임명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광주시당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오섭 대변인이 밝혔다. 김 의원은 윤호중 원내대표 체제에서 기획 담당 수석부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비대위는 고용진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임명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송영길 대표체제에서 수석대변인을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와 함께 '윤호중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투표로 보여준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평소 책임정치를 강조해왔기에 당 대표로서 대선 패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제20대 대선에서 석패한 이재명 대선 후보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이 후보를 상임고문으로 위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송영길 당 대표가 이 후보에게 전화를 해 '상임고문으로 향후 당에 여러가지 기여를
5년 간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를 뽑는 제20대 대선 본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역대급' 기록은 그치지 않고 있다.
주요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로 '비호감 선거'라는 오명을 얻은 이번 대선은 막판까지 네거티브로 얼룩진데다 사전 투표 부실 관리 논란, 선거운동중이던 집권 여당 대표를 상대로 한 폭행사건까지
여야 대선후보 움직임에 이중사 특검 논의 빨라져 심상정이 띄우고 이재명이 매듭짓고 與 "특검법 발의에 즉각 착수" 약속 유족 "두 후보에게 감사…진실 규명 기대"
더불어민주당이 3일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에 대한 특검 발의에 동참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의당·국민의당·기본소득당 등 야 4당에 이어 여당까지 합류한 것이다.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