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이 26일 개원했다.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은 전국은행연합회,한국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 한국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등 7개 기관이 국제금융 등에 특화한 금융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국회 정무위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부산 남구갑), 최수현
다음달 3일부터 금융현장의 숨은 규제를 제보받는‘숨은 규제 찾기’ 사이트가 오픈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관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숨은 규제 찾기’ 사이트를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너 등을 통해 금융회사, 금융수요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금융공기업·유관기관, 금융권협회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이 사이트를 통해 숨은
국내 금융투자업계를 관리·감독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소속 고위 공직자들이 선호하는 재테크 방법은 부동산과 예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신고 의무가 있는 17명의 공직자 중 주식 보유자는 4명(24%)이며 이들 중 가족 소유분과 비상장 주식을 제외하면 상장주식 보유자는 2명(12%)에 불과했다.
31일 관보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감원,
공직자 재산공개
금융당국 수장들의 재산이 지난 1년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5300만원, 1억3600만원 감소했다.
신제윤 위원장은 배우자와 장녀의 재산을 합쳐 총 7억5400만원, 최 원장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매달 점검한다. 지난 1월 발생한 1억건 이상의 정보유출 관련 2차 유출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책을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오후 4시 고승범 사무처장 주재로 금감원, 유관 금융협회 등과 함께 이달 10일 발표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올해 내내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보여 시장 모니터링 수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차관은 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금융센터에서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추 차관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환율·주식시장 움직임에 대해 "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올해 내내 시장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모니터링 수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금융센터에서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김익주 국제금융센터원장, 김영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참석, 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금융당국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건 이후 전면금지 시켰던 전화영업(텔레마케팅·TM)을 다시 허용키로 했다. 수만명의 텔레마케터들의 생계문제 등을 놓고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8일만에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이에 금융사 영업 실태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없었다는 오락가락 탁상행정의 전형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4일 다음 주 후반 부터 순차
금융당국이 1억건 이상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KB국민·롯데·NH농협카드에 대한 영업정지를 3일 통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7일 영업정지가 발효될 전망이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카드 3사에 3개월 영업정지를 사전 통지할 예정”이라며“이후 10일간 카드사로 부터 소명의견을 듣고 오는 17일부터 영업정지가 발효될 것”이라고
금융당국이 외국계 금융사에도 동일하게 텔레마케팅(TM) 영업제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또한 TM 영업제한 조치 관련 통상마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29일 기자들과 만나 “정보유출 사건으로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키로 한 금융사 TM 영업제한 조치는 국내는 물론 외국계 금융사에도 동일한 원칙을 적용키로 했다”
신흥국 금융불안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신흥국 금융시장의 불안은 지난 1997년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고승범 사무처장은 27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신제윤 위원장이 언급한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우리나라는 신흥국과는 차별화된 상황으
정부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따른 아르헨티나와 터키 등 신흥국 시장 불안이 장기화하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모니터링 강화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휴일이던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긴급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신흥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상황을 중심으로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
정부가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의 금융불안과 관련해 경계감을 보였다. 특히 △신흥국의 파급효과 △장기화 가능성 △신흥국의 정치불안 등 3가지 측면에 우려를 나타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불안에 대한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신흥국 불안이 우
금융당국이 불법 정보 유통·활용 차단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은행 및 카드사 등 금융사의 전화·문자메시지·이메일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대출모집을 제한한다. 금융사의 영업은 제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금융사가 비대면 방식의 대출을 승인할 경우 대출모집 경로 및 정보수집 적법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다음은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이해선
금융당국은 2월중 개인정보 유출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또 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상황점검 회의를 매일 개최할 계획이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23일“어제 발표한 정보유출 재발방지책은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현재 운영하고 있는 태스크포스(TF)에서 2월중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개인정보
카드사 정보 유출 사고를 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어려울 전망이다.
KCB의 경우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금융업법상 근거가 없는 상태이며, 또 타 회사에 문제를 끼친 경우라 제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은 다른 법을 적용해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22일 금융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영업정지와 해임’까지 거론하며 금융권에 재발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신 위원장은 14일 금융사 고객정보 유출 관련 긴급간담회를 열고 “금융에 대한 신뢰를 제시한 마당에 이러한 사건이 벌어지게 돼 국민여러분 특히 피해자분들께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금융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금융당국이 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이번주 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1차 회의를 갖는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13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이번 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며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완 유관업체 등이 모여 오는 17일 회의를 갖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