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제약기업 두 곳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희귀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의약품 연구개발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뇌 증상에 대한 효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경구용 고
이수그룹 김상범 회장이 계열사 이수앱지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수앱지스는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범 회장과 이석주 대표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이수앱지스는 23일 판교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회장의 무보수 등기이사 선임안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또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린 김 회장을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치료제를 보유한 상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2007년 유엔(UN)이 매년 2월 마지막 날에 지정한 기념일이다. 2월 29일이 4년에 한 번씩 반복된다는 희귀성에 착안해 지정됐다. 매년 해당 기념일엔 희귀질환 관련 연구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희귀질환 치료제
희귀질환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가 글로벌 제약기업 R-Pharm사와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10개 국가에 대한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R-Pharm사는 연간 71.1억 루블(약 1.4조 원)의 매출을 올린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유라시아 지역에서 약 70여 개 다국적 제약사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을 공동판
바이오기업 이수앱지스가 항암 바이오치료제 옵디보의 바이오시밀러 공정 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옵디보는 면역항암제 세계 시장 61%를 차지하고 있는 약품이다.
9일 이수앱지스는 옵디보(Opdivo)의 바이오시밀러(ISU106) 세포주와 생산 공정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옵디보는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
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55억 원,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 2분기 흑자로 돌아서며 턴어라운드 기대를 모았던 이수앱지스 측은 "올 3분기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에 대한 선진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투자비용의 조기집행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수앱지스는 선진국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를 목
중국 사드 보복에 이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으로 수출 환경이 점점 어려워질거란 예상과 달리 최근 해외 시장에서 잇따른 성과를 기록한 코스닥 기업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코스닥 기업들의 경우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사례가 많았지만, 지금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도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늘
국내 바이오 기업이 자체 개발한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및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는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의 유럽, 미국 시장 진출에 사용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2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수앱지스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성공적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1위 CRO와
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는 10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 2억 원, 당기순이익이 5000만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2분기 매출액은 60억 원을 기록했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98억 원으로 자체 개발한 희귀질환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의 해외 수출 증가에 힘
유가 안정화 조짐과 더불어 약세를 기록 중인 원ㆍ달러 환율을 배경으로 화학 관련주들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최근 연결회사 실적 개선과 화학부문 성수기에 따른 수출 판매량의 회복을 배경으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지난 20일 키움증권은 이수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44% 가량 증가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가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 및 정책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수앱지스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Dynamic BIO 춘계 워크숍’의 2016 우수분과원 시상식에서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을
국내 유일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가 신임 대표이사를 맞았다. 지난 24일 이수앱지스는 판교 본사 사옥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이석주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 신임 대표는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수그룹이 지난 2000년 바이오 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 함께 사업을 구상했다”면서 “16여 년이 지나 갓 태어난 아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라. 기회는 다시 온다.”
이수그룹 주력 계열사이자 화학업체인 이수화학이 지난해 가장 강조했던 말이다. 이수화학은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와 함께 향후 장기 장밋빛 전망이 제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화학업계는 2012년을 기점으로 지속된 업황 부진과 고객사 재고 조정 등의 여파에 실적 악화의 고초를 겪었다.
이수화학은
이수앱지스가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 돌입, 수출 채비를 본격화한다.
이수앱지스는 27일 식약처로부터 '파바갈'의 임상 3상 진행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파바갈'은 이수앱지스가 자체 개발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희귀질환 파브리병 치료제다. 이수앱지스는 내년 초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 4개 국가에서 파바
△태영건설, 전주 임대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601억 원 규모
△대경기계기술, 205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현대엘엔지해운, 현대상선 550억 원 규모 양수도대금 반환 청구소송 제기
△구본무 LG회장 막내딸 구연수 씨, 보통주 21만주 장내매수
△현대건설, 현대차 신사옥 신축공사 수주… 1조7922억 원 규모
△한미글로벌, 계열사에
최근 미국과 중국에서 촉발된 보호무역 우려를 기반으로 대내외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코스닥 시장이 지난 2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트럼프 당선 이후 변동성이 짙어진 미국 국채 금리와 함께 달러 강세는 지속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당선일인 지난달 8일보다 22원 오른 1159원(8일 기준)을 기록했다. 달러 가
이수앱지스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행사는 지속적인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수출의 탑 시상은 1973년, 1억 달러 수출 달성 기업이 등장하며 시
이수앱지스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는 올 3분기 매출 60억7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1억8000만 원 가량 상승하며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 또한 41억70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으로
글로벌 경기 및 내수 침체 등 불안한 외부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수그룹에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사진)의 뚝심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페타시스는 지난 2013년 인수한 중국 법인 이수페타시스후난이 최근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자동차용 전장 PCB 부문에서 SQ(Supplier Qualit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