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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에 일자리 뺏기는 인간…미국 기술업계, 새해 첫 2주 동안 5500명 해고
    2024-01-14 16:19
  •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소송 승소…5년 만에 정규직 됐다
    2024-01-12 18:19
  • [이법저법] 부모님 빚 때문에 상속 포기했는데,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2023-12-30 08:00
  •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 임금에 해당할까
    2023-12-29 10:27
  • SH공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등 장기전세주택 1148가구 모집
    2023-12-27 14:20
  • 중대재해법·우주항공청법 등 민생 법안 뒷전…연내 통과 물 건너가나
    2023-12-26 15:34
  • 2+2 협의체서 법안 이견 못 좁힌 여야…내주 회의서 재논의
    2023-12-26 15:10
  • "타다 기사는 근로자"...항소심서 1심 판단 뒤집혀
    2023-12-21 20:58
  • 동성제약·원에이스, 공기살균청정기 공동사업 계약 체결
    2023-12-21 10:51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시지바이오, 글로벌 사업 성공…“외국인 채용, 소통 강화 덕분이죠”
    2023-12-18 14:59
  • 토스뱅크, 청소년 근로계약 개선...'일하는 청소년 위드 토스뱅크' 캠페인 론칭
    2023-12-13 09:52
  • 여야, '법안 논의' 2+2 협의체 본격 가동…민생 법안 10개씩 교환
    2023-12-12 15:55
  • 국토부,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 883곳 단속
    2023-12-12 11:00
  • UAW, 노동당국에 현대차 美법인 신고 "회사가 노조결성 방해"
    2023-12-12 08:20
  • 국내 조선 3사, 해외 생산 거점 확보 나서…일부에선 기술유출 우려
    2023-12-11 13:41
  • 초번ㆍ공휴일 근무 불이행 '워킹맘' 직원 채용거부…法 "부당"
    2023-12-10 10:42
  • 5인 미만 사업장 되자 해고 통보…대법원 “위법 아냐”
    2023-12-04 10:29
  • ‘집게손가락’은 왜 남혐의 상징이 됐나 [이슈크래커]
    2023-11-28 16:38
  • 비상교육, 베트남 대학 2곳과 한국어 학습 솔루션 공급 계약
    2023-11-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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