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가안보 문제(14.5%), 범죄(13.9%), 경제적 위험(13.3%), 도덕성 부족(9.6%) 순이었다.
국가안보 문제를 1순위로 꼽은 비중은 시니어세대가 19.3%, 베이비붐세대가 17.2%, X세대가 14.8%로 고령 세대에서 높았다.
경제적 위험을 1순위로 꼽은 비중은 X세대(1964~1979년생)가 15.0%, Z세대가 14.7%, M세대가 14.6%로, 경제활동이 활발한 X세대와 MZ세대의 응답 비중이...
2024-03-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