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15일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단련은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 주제는 국제 경기 침체와 국내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내일!’로 결정됐다. 건설산업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구원투수로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5일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건설의 날은 1981년 건설부 창립일(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하고 2002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김정재...
우리 건설인들은 위기에 강한 저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자."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ESG 경영 등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고 첨단 기술과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건설 수요와 시장을 창출하자"며 이 같이...
날 기념식(광주)
△사회적기업의 날(7.1.) 기념 주간행사 추진
◇환경부
28일(월)
△환경부 차관 10:00 환노위 법안소위(국회)
한강물환경생태관, 가상현실로 팔당호 수생생물을 만나다(석간)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국민이 평가한다
29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물산업 우수제품 32개 제품을 지정하여 물기업 성장 견인(석간)...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4일 건설회관에서 '2021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1981년 제정된 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극복과 성장! 200만 건설인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의 회복을 위해...
정상회의 기념 녹색전환 이행을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환경부 장관, G7과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행동 촉구
△2021년 생물다양성의 날, '자연이 답, 우리가 함께할 때'
고양 장항습지, 우리나라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
21일(금)
△환경부 장관 10:00 생물다양성의날 기념식 및 개관식(목포)
△지역사회 화학사고 대응 점검, 합동 훈련 실시...
건설기술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다. 올해 행사는 건설산업이 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내일을 향해'라는 주제로 건설의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세균 국무총리, 변창흠 국토부 장관, 정부포상 수상자 등...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고 건설 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건설인들에게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금탑산업후장을 받은 윤현우 대표는 건설근로자 출신 경영인으로 43년간 국도건설공사 등 국책사업을 수행했다. 창업 이래 27년간...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건설의 날(6월 18일)은 200만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의 회복을 위해 건설업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담아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건설이 열어갑니다! 2020 건설의 날 기념식
△골치 아픈 공동주택 하자, 입주 전에 바로 잡는다
△승객 좌석, 화물을 위해 잠시 빌려주세요
19일(금)
△국토부 장관 10:00 자율차 기업 간담회 및 공유오피스 착공식(화성)
△2020년 5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거래 동향 발표(석간)
△자율차 임시운행허가 100호 기념 간담회 및 공유오피스 착공식
△국토부...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9년 건설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선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단상 앞자리에 배석한 상황에서도 정부 정책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는 최저임금 상승, 정체된 남북한 교류 사업, 미·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