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2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후속 사업 절차에 착수한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이 2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면적은 4만7573.9㎡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서울 인허가 40%·착공 41% 증가3기 신도시 7300가구 착공 본격화민간 정비사업 1만7000가구 공급 진척
서울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공급 회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실제 분양과 입주까지 연결해 공급 확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6일 국
이주비대출 산정 기준 완화·주금공 보증 확대 추진주거용 PF 300여 곳 밀착관리…맞춤형 금융지원인허가·금융애로 통합 지원…연내 전담센터 출범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최대 23만5000호의 주택 착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비사업 금융지원과 주거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밀착관리를 강화한다. 자금조달 문제로 인한 착공 지연을 최소화하고 주택공급 속
경기도가 공공입찰 실태조사를 통과한 도내 건설업체 가운데 10곳을 '바른입찰 모범건설업체'로 뽑아 실태조사 유얘기간을 늘려주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2019년부터 조사대상 업체 3곳 중 1곳꼴로 처분해온 페이퍼컴퍼니 단속에 우수업체 인센티브를 더하는 방식으로 입찰관리를 바꾼다.
선발 대상은 도 공공입찰 실태조사에서 한
공정거래·지역사회 공헌까지 동반성장 체계 확대
코오롱그룹은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사업의 동반자로 보고 상생경영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단순한 금융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술·교육·안전·공정거래 등 협력사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상생의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18일 종합특검은 이날 김 여사와 윤 의원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무자격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관저 이전 공사를 맡은 21그램 김모 대표 등도 청탁금지
규제지역 LTV·한도 규제로 조합원 이주 차질추가 대출에 공적보증 적용해 금리 부담 완화준공 후 자산가치로 담보 평가…비아파트 금융지원도 검토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발목을 잡는 이주비 대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공적보증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추가 이주비 대출 금리를 낮추고 대출 한도를 늘려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려는
키움증권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건설업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방 투자 세제 혜택과 세컨드홈 과세특례 확대는 비수도권 주택시장 회복과 건설사 착공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4일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부담 강화는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상했던 내용”이라며 “건설주
서울시,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행정처분현대엔지니어링 "영업 위해 법적 절차 검토"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발생한 경기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3개월간 영업을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심의위 거쳐 최종 확정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 시공한 현대건설 등 관련 업체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6일 현대건설을 비롯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등에게 벌점 부과 예정 사실을 통보했다.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외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을 시공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1㎞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했다.
앞서 국토부는 시공 오류를 확인한 지난달 29일 야간 긴급점검
정부가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대금·임금체불 문제를 근절하고자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대한건설기계협회와 11일부터 수도권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임금·대금체불을 합동 감독한다고 7일 밝혔다. 감독대상은 수도권 내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 96개소와 대금체불 신고 현장 12개소 등 총 108개소다.
국토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
국토부는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흐름, 현장 및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와 성능 기준,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4년 3월 처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입 확대에 따른 불공정 경쟁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두 협회는 28일 국토교통부에 총 40만8391부 규모의 회원사 탄원서를 제출하고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나타난 시장 왜곡 현상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번 탄원은 전국 6만여 중소 전문건설사업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전국 회원사 임직원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택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택건설사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고용노동부가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했지만, 현장 노동자 80%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특히 정부 대책이 서류상에만 존재할 뿐 경기도는 현장감독을 방치하고 있다는 신랄한 비판이 터져 나왔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직권남용·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 적용"명의대여·허위계약으로 16억원 편취"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관저 공사업체인 21그램 대표 김모 씨도 불구속 기소됐다.
특검팀은 26일 "김 전 차관과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일환으로 신고 포상금을 활성화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신고 포상금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금액을 확대한다. 지급 요건의 경우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
공정거래위원회는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요건을 맞추기 위해 계열사에 대규모 공사 일감을 몰아준 기업집단 '우미'에 과징금 484억 원을 부과하고 고발 조치했다.
공정위는 17일 기업집단 '우미' 소속 회사들이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자격인 주택건설 실적 300세대를 충족시켜 줄 목적으로 총수 2세 회사를 포함한 5개 계열회사에 상당한 규모의 공사 일감을
비투기 목적 주택도 종부세 부담 완화돼, 1주택 보유세 완화 방안 3월 중 발표
정부가 주택 유형별로 종합부동산세 제도를 보완했다. 앞으로 투기 목적이 아닌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1세대 1주택 실수요자의 보유세 부담을 줄여줄 보완 방안은 다음 달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상속받은 주택에 세율 적용 시 주택 수 계산에
은퇴 후 가장 먼저 생각해보는 직업 중 공인중개사를 빼놓을 수 없다. 또한 재테크의 대명사인 부동산에 관한 관심은 시니어의 일상 속 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정부 규제의 변수로 예측도 전망도 어려워져 믿을 만한 부동산 정보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맨손으로 시작해 부동산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전문가이자 여러 부동산 TV 프로그램을 만들고
최근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주목된다. 11일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3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8167호로 전월대비 8.1%(4224호) 감소했다. 이는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8.28 대책의 영향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