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부동산대책’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문제를 논의할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가 1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왼쪽 세 번째)과 변재일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네번째)이 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 현오석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변재
정부와 여당이 4·1 부동산대책의 핵심사안인 양도소득세의 한시적 감면 기준을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러나 민주당이 더 낮춰야 한다고 요구해온 취득세 면제 가격 기준 6억원은 세수확보를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으로 정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강석호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비공개 당정회의를 마친
여야가 4·1부동산대책의 쟁점인 양도세·취득세 면제 기준을 수정키로 의견을 모으고도 방법론에 이견을 보이면서 협상에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부동산대책에서 향후 5년간 양도세를 면제해주는 주택의 대상을 ‘9억원 이하·전용면적 85㎡ 이하’로 정했다. 또 ‘생애 최초로 6억원 이하·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를 면제한다는 방
19대 국회의원들의 재산 공개 결과 새누리당 의원 151명의 평균재산은 23억9180만여원(500억원 이상 제외), 민주통합당 의원 127명의 평균 재산은 13억247만여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배에 가까운 10억 8930만원 차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정몽준 의원을 포함해 500억원 이상 재력가 4명이 포진해있었다. 정 의원의 재산은 1조9249억495만원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28일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새정부 주택시장 정책의 기조와 과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국토해양위원회 간사위원인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산업연구원이 후원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릴 토론회에서는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시장 진단과 정책적 시사점’, 이창무
이병석(새누리당) 국회부의장 등 여야 의원 5명으로 구성된 국회대표단은 21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의회를 방문, 헤수스 포사다 모레노 스페인 하원의장과 피오 가르시아-에스쿠데로 마르케스 상원의장을 만나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스페인은 한국에 있어 스페인어권 22개국의 관문이고, 스페인에 있어 한국은 아시아의 가교로서 서
유도 국가대표이자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재범 선수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 합류 3일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재범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정치가 아닌 운동에만 전념하기로 했다"며 "이번 달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는 분들로부터 많이 혼났다. 스스로 생각이 짧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방문, 필승의지를 다졌다.
박 후보는 이날 대구 범어동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TK)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해 “그간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국민의 신뢰와 믿음이었고 대구·경북 시·도민 덕분이었다”며 “이번에 신세를 갚고 꼭 보답
19대 국회의원 중 재산 1위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재산이 가장 없는 사람은 강동원 통합진보당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19대 국회 신규 등록 국회의원 재산 신고내역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은 2조227억6043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이어 고희선 새누리당 의원이 1266억199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19대 국회의원 10명 중 2명은 2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19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183명과 18대 연임 의원 116명 등 299명의 의원이 신고한 재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토지와 건물을 합쳐 2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의원은 59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18대
새누리당은 소속 국회의원 149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에 앞서 전략적 검토를 통해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했다”며 “당 대 당의 쟁점 이슈가 많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문방위나 정무위에는 그런 점을 고려해 의원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언론
여야 경제통 국회의원 45명이 모인 의원연구단체 ‘국가재정연구포럼’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나성린·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증가하는 복지수요 등의 재정지출을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가 미국산 젖소에서 발생한 광우병 관련 대책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농식품위는 1일 발표한 결의안을 통해 "국회는 미국에서 소해면상뇌증(광우병)이 추가발생할 가능성이 없다는 등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검역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제19대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경북 15개 지역구에 62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다음은 등록자 명단이다.
◇포항시북구
△이병석(59·새·국회의원) △유성찬(46·통·전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최기복(55·무·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 위원)
◇포항시남구·울릉군
△김형태(59·새·전 KBS 국장) △허대만(42·민·㈜SG대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18일 서울 강남갑,을에 심윤조 전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포함해 32곳의 공천자를 확정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9차 공천자명단을 발표했다.
서울 서초갑은 김회선 전 국가정보원 제2차장, 서초을은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가 공천됐다. 서울 송
새누리당은 5일 4·11 총선에 나설 총 81명의 2차 공천자 명단과 경선실시 지역은 47곳을 발표했다.
다음은 경선 지역 및 경선 대상자 명단.
◇서울(5)
△동대문갑= 남광규, 허용범 △중랑을= 강동호, 윤상일 △강북을= 안홍렬, 이수희 △관악을= 김강산, 오신환, 현진호 △강동갑= 노철래, 신동우, 임동규
◇부산(2)
△영도구= 김상호, 안성민,
요즘 서울 마포을이 4·11 총선 주목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새누리당에서 제명당한 후 잇단 설화(舌禍)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강용석 무소속 의원의 지역구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특히 민주통합당에선 비례대표 초선인 김유정(43·여) 의원과 이 지역에서 17대 의원을 지낸 정청래(46)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