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날인이 빠진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해 수집한 자료의 증거능력을 무조건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형사사법 정의를 실현하려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 변속기 검사장비 제작 업체에
에릭슨LG의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화웨이의 한국법인 임직원들이 2심에서도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한정훈 부장판사)는 12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화웨이기술과 임직원 등에 대한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모 씨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가
▲오전 10시, ‘삼성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최모 씨 외 31명.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2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17호.
▲오전 10시, ‘60억 원대 횡령·탈세’ 주식회사 금강 외 1명. 조세범 처벌법 위반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423호.
▲오후 1시 50분, ‘사채 큰 손’ 장영자. 사기 등 선고
전 남편을 참혹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 고유정 사건 전담 수사팀(팀장 우남준 부장검사)은 1일 고 씨를 살인, 사체손괴·은닉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고 씨는 지난 5월 25일 제주시 조천읍 펜션에서 미리 구입한 수면제인 졸피뎀을 전남편 강모 씨에게 투약하고 살해한 혐의를
법원·국세청 정보화사업 관련 비리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상엽)는 법원, 국세청 정보화사업 관련 비리사건을 수사해 총 34명을 인지하고 15명을 구속 기소, 1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현직 법원공무원 3명의 입찰방해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
▲오전 9시 50분, ‘가습기 살균제’ 고광현 애경산업 전 대표 외 2. 증거인멸교사 등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501호.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9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
▲오전 10시, ‘옥중 1000억대 사기’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 외 2명. 특경법상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만도의 기능직 근로자들이 제기한 통상임금 항소심 소송에서 법원이 1심과 달리 신의칙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고법 민사1부(재판장 윤승은 부장판사)는 21일 만도 근로자 강모 씨 등 15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등 청구소송에서 “회사는 15명에게 총 2억5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만도 근로자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7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
▲오전 10시, ‘옥중 1000억대 사기’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 외 2명. 특경법상 사기 등 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311호.
▲오전 11시, '김대중 뒷조사 공작' 이현동 전 국세청장. 특가법상 국고 등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을 둘러싼 루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2차 피해로까지 번지고 있다.
17일 현재 '고유정'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입력하면, '고유정 전 남친' '고유정 렌트카' '고유정 펜션' 등이 연관 검색어로 뜬다.
'고유정 전 남친'이란 연관 검색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를 중심으로 "고유정이
고유정의 전 남편의 시신이 발견되더라도 DNA가 검출이 안될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이 등장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고유정의 전 남편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을 국과수에 의뢰한 결과 '불상의 동물뼈'라는 감정 결과를 받았다. 현재 고유정 전 남편 강모씨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경찰은 고유정 아버지 소유의 아파트에서 다수의 모발을
경쟁사의 핵심기술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경동나비엔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경동나비엔에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는 14일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상 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경동나비엔 직원 강모 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 다른 직원 김모 씨는 징역
▲오전 10시, ‘에버랜드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 부사장 강모 씨 외 12명. 업무방해 등 2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320호.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
▲오전 10시, ‘박원순 제압문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가정보원법 위반
▲오전 10시, ‘수천억대 사기’ 코인업 대표 강모 씨, 특가법상 사기 등 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423호.
▲오전 10시, ‘유우성 간첩조작’ 전 국정원 2차장 서모 씨 외 2. 국가정보원직원법 위반 등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408호.
▲오전 10시, ‘기무사 댓글조작’ 전 기무사 참모장 이모 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1
김성수 아내 납골당 찾은 혜빈, 유리
"김성수 아내 기억조차 없는 딸 안타까워"
김성수 아내의 사망과 관련해 남은 딸의 한 마디가 안타까운 울림으로 남았다.
18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그룹 쿨 출신 김성수와 유리가 혜빈 양과 함께 김성수 아내 납골당을 찾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김성수 아내의
김성수 아내 생전 로맨스 일화 방출한 유리
김성수 아내 "성수 오빠가 매일 찾아왔다"
김성수 아내의 생전 에피소드를 유리가 털어놨다.
지난 8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과 함께 쿨 멤버였던 유리를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혜빈 앞에서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김성수 아내에 대한 기억
가수 김성수의 딸 김혜빈 양이 아버지의 친구로부터 하늘에 있는 엄마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8일 방송된 KBS 2 '살림남'에서는 김성수의 딸 김혜빈 양과 쿨의 멤버 유리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혜빈 양에게 자신의 친구이자 혜빈 양의 엄마인 강모 씨의 이야기를 풀어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서울 강남 A클럽의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경찰관 2명 중 1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알선수뢰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광역수사대 소속 B경위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B경위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
탈북자 7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로 북한에 보내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북한정의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탈북해 중국 심양(선양) 외곽지역에서 도피 중이던 9세 최양과 최양의 삼촌인 32세 강모 씨가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북한정의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초 압록강을 건너 탈북해 심양 외곽
현직 소방공무원이 강남 클럽 아레나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아레나 등 강남 클럽과 유착 정황이 확인된 소방공무원 A소방경을 제3자뇌물취득 혐의로 입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소방경은 과거 강남소방서에서 근무하며 아레나 측의 편의를 봐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서울 강남 클럽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 무마 과정에서 클럽과 경찰관을 연결해 준 브로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브로커 배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명 부장판사는 전날 제3자 뇌물 취득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브로커 배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