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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서영교·정청래 등 17명 단수…'하위20%' 박영순·송갑석 경선行
    2024-02-25 14:36
  • 올 2학기 전국 확대되는 ‘늘봄학교’...교육계 “전담인력 기준부터 정해야”
    2024-02-23 14:26
  • “교육주체 절반,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실현가능성 떨어져”
    2024-02-19 14:19
  • ‘월 150만원’ 이상 사교육비 지출...영재고, 일반고 대비 6배
    2024-01-15 11:55
  • 민주당 129명, ‘탈당’ 이낙연에 “다시 생각해달라”
    2024-01-11 10:16
  • '신당 늪' 빠진 野…선거제·인적쇄신 공회전
    2023-12-18 15:47
  • 이재명-이낙연, 18일 '시사회 만남' 불발
    2023-12-17 16:35
  • “킬러·준킬러 차이 없어...사교육 과열 잡으려면 수능 절대평가화 해야”
    2023-12-12 12:50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 12일 개최
    2023-12-08 10:00
  • ‘킬러문항’ 없다더니…“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나”
    2023-12-06 13:43
  • 이주호 “의대 증원규모 의견수렴…고교내신은 절대평가로”
    2023-10-26 15:23
  • ‘갑질’ 신고당한 교장·교감 10명 중 7명은 처분 안받는다
    2023-10-25 17:43
  • 10세 미만 아동 '언어장애' 증가세…지난해 4300여 명
    2023-10-21 10:48
  • [오늘의 국감] ‘의대 정원 확대’에 與野·병원장 공감대…선결과제 지적도
    2023-10-18 16:16
  • 킬러문항 없다더니…"9월 모평 수학 15% 교육과정 벗어나"
    2023-09-25 16:44
  • 여당 불참 속 과방위 ‘이동관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전체회의 파행
    2023-08-21 13:26
  • 이동관, 아들 학폭ㆍ언론장악 의혹에 ‘모르쇠’…​與野 날선 공방전
    2023-08-18 19:42
  •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은 “일부 있었을 것”…언론장악 의혹은 부인
    2023-08-18 15:11
  • 다시 시작되는 국회...이동관 청문회‧노봉법 처리 등 과제 산적
    2023-08-13 16:04
  • 국회 교육위, 서이초 교사 사망 원인에 학생인권조례 놓고 공방
    2023-07-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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