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88.8/1489.2원, 0.55원 하락..미 PPI 급등 vs 뉴욕증시 랠리

입력 2026-05-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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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연합뉴스)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4월 생산자물가(PPI) 급등이 달러인덱스를 끌어올린 반면, 반도체 랠리 속 나스닥과 S&P500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위험자산선호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앞서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PPI는 전월대비 1.4% 올랐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최대상승폭이며, 시장 예상치를 세배 가까이 웃돈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8.8/148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90.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7.82엔을, 유로·달러는 1.1718달러를, 달러·위안은 6.786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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