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회부의장인 김상희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안민석·정성호·김경협·윤후덕·김영진·소병훈·송옥주·박정·김한정·백혜련·정춘숙·강득구·김남국 의원 등이 자리했다. 야권에서도 송석준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모습을 보였다.
20여 명 의원이 참석했던 지난 1월 26일 경기도 기본주택 토론회보다도 많은 여야 의원이 발걸음을 해 갈수록...
공동발의에는 용혜인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김남국·남인순·신정훈·전용기 의원, 정의당 강은미·배진교·심상정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참여했다.
이번에 발의한 재난시기 상가임대료 감면법(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가 감염병 등의 재난이 발생해 상가건물에 영업정지나 영업제한을 명령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에 따라...
부산대 7억, 인천대 5억, 강원대 2억 5천 등강득구 의원 "연구성과 철저한 모니터링, 환수 필요"
전국 11개 국립대 교수들이 연구실적물을 제출하지 않고도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납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 기간이 종료된 후 의무적으로 실적물을 제출하지 않으면 연구비를 환수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같은당 강득구 의원은 "원격 수업 기간 창녕 아동 학대 사건, 인천 라면 화재 형제 사건 등이 일어났는데, 창녕 아동 같은 경우 원격 수업은 100% 출석한 것으로 돼 있었고 인천 형제들도 원격 수업 기간인데도 돌봄을 이용 받지 못하다 사고를 당했다"며 "교육부 장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유 부총리는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의 설문 결과 교사와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온라인수업 이후 학생 간 학력 격차가 커졌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교육부도 이러한 현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교육부는 최근 쌍방향 수업을 확대하라고 일선 학교에 주문했다. 실시간 쌍방향 조종례도 진행하라 권고했다. 원격 수업의 질을 끌어올려 학습 격차를...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출근길 인사 후 안양시청에서 안양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한 강득구(만안)ㆍ민병덕(동안갑)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는 출근길 인사 뒤 경기도당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주재하는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추혜선 정의당 후보는...
복지향상에 임직원들이 큰 기여를 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모범적인 가족친화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본 행사는 인증기업 69개사의 기업관계자 및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우수사례소개, 인증서 수여, 선포식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대한 열정과 믿음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한평생 달려온 선생님들의 삶과 정성을 깊이 존경한다”며 “꿈의학교를 비롯한 지역에서의 모든 활동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수식에는 이 교육감과 남경필 도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 문경희 도의원, 서진웅 도의원, 장병문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올해 8월 말 퇴직교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A 의원은 그러나 강득구 도의회 의장 등의 만류에도 독일 연수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 의장은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주 예정된 도의회 대표단 독일 방문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도의회 관계자는 "강 의장 뿐 아니라 의회사무국 간부 등도 말렸지만 A 의원이 단장으로서 외교상 결례를 범할 수 없다며 출국을...
경기도교육청은 이재정 교육감이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강득구 도의회 의장 등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마련을 위해 4일 오후 만났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31일부터 메르스 비상대책반을 구성했고 24시간 비상 대기 중”이라며 “도교육청은 방역과 예방이란 원칙을 가지고 학생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도의회 강득구 의장은 논란이 일자 양당 대표와 협의, 조례안의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공인중개사협회와 소비자단체의 눈치를 보던 도의회는 결국 꼼수라는 비난에도 지난 12일 국토부 권고안과 도시환경위원회 안 등 4개 안을 놓고 양당 의원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를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재적의원 78명) 48명, 새누리당(50명) 46명이 참여했고 국토부 권고안이...
주요 참석자는 새정치연합 문 대표를 비롯해 김현미 비서실장, 이찬열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의원,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 부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김유임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 등이다.
경기도청과 새누리당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천동현 부의장, 경기도의회 이승철 의원 등이 배석한다.
강득구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김문수 지사와 집행부가 안일한 대응으로 재정난을 자초했다”며 “예산 삭감은 불요불급한 김문수 지사의 시책사업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고 시대의 요구인 무상급식 예산은 단 한 푼도 깎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무상급식 관련 예산 편성을 놓고 도의회가 매년 다퉈왔다. 그동안 도의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