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1944만 원 △프레스티지 2258만 원 △시그니처 2469만 원 △그래비티 2543만 원, 1.6 디젤 △트렌디 2151만 원 △프레스티지 2465만 원 △시그니처 2676만 원 △그래비티 2750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성을 통해 차급을 압도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등 3개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5.7㎏ㆍ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6.7㎞/ℓ다.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ㆍm, 복합연비 12.5km...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BMW의 ‘X3 M’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1.2㎏ㆍm을 발휘하는 3ℓ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어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4.1초 만에 가속한다.
투싼 N 라인의 가격은 가솔린 1.6T 모델 △프리미엄 3009만 원 △인스퍼레이션 3276만 원이며 디젤 2.0 모델 △프리미엄 3200만 원 △인스퍼레이션 3467만 원, 하이브리드 1.6T △프리미엄 3345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2만 원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지금까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기아는 4인승 모델을 역동성과 정숙성을 겸비한 스마트스트림 3.5 가솔린 단일 엔진으로 운영한다.
4인승 모델에 적용된 신규 편의사양은 △후석 리무진 시트 △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 △후석 냉ㆍ온 컵홀더 △후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후석 전용 테이블 △발 마사지기 △냉ㆍ온장고 △후석 수납합 등이다.
기아는 후석 리무진 시트에 착좌감이...
장거리 여행 시 연료비를 아낄 수 있고, 가솔린 모델과 달리 2열을 접었을 때 트렁크 바닥과 단차가 생기지 않아서다.
QM6 2.0 LPe는 액체상태의 LPG를 각 기통에 분사하는 3세대 LPLi 엔진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력 개선은 물론, 겨울철 시동 불량 문제까지 해결했다. 최고출력은 140마력이며, 19.7㎏ㆍm의 최대 토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대에서...
오토 기능은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해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 원 △프레스티지 2624만 원 △노블레스 2869만 원 △시그니처 3193만 원이고, 2.0 디젤은 △트렌디 2634만 원 △프레스티지 2815만 원 △노블레스 3061만 원 △시그니처 3385만 원이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동력성능과 연비를 향상한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제공된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ㆍm의 힘을 내며, 복합연비는 12.5㎞/ℓ다.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42.5㎏ㆍm을 발휘하는 2.0 디젤 엔진은 1리터당 복합연비가 14.6㎞에 달한다.
노면 조건과...
3.3 터보는 기아 스팅어를 포함해 고성능 버전에 얹고, 3.8 자연 흡기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가솔린 모델과 같은 엔진이다.
시승차는 최고출력 370마력을 내는 V6 3.3 터보. 시승은 서울 광진구에서 출발해 도시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곳곳을 거쳐 50여km에서 이뤄졌다.
◇코너와 내리막길 보이면 발 빠르게 '다운 시프트'
무엇보다 부분변경을 출시하면서 선보인...
가솔린, LPG, 하이브리드, N라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했고, 시작 가격을 1500만 원대로 책정해 전 연령대의 고른 선택을 받았다.
기아의 중형 SUV 쏘렌토는 4위에 올랐다. 쏘렌토는 1~6월 총 3만9974대가 팔렸다.
지난해 3월 출시된 4세대 쏘렌토는 새로운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휠베이스가 35...
직렬 4기통 1.6 가솔린 터보 엔진(최고출력 180마력)을 기반으로 44.2kW 전기 모터를 추가했다. 둘을 합친 시스템 최고출력은 230마력에 달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익스클루시브 3557만∼3607만 원 △프레스티지 3811만∼3861만 원 △캘리그래피 4271만∼4321만 원에서 책정할 예정이다.
싼타페 제품군에 하이브리드가 추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 적잖은...
벨로스터 1.6 터보에 얹어 성능을 인정받았던 직렬 4기통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전기모터를 추가했다.
애초 204마력에 달했던 가솔린 엔진의 출력을 낮춰 180마력에 맞췄고, 여기에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를 맞물렸다.
이를 통해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PS)을 뽑아냈다. 최대토크 역시 가솔린 V6 3.5 자연흡기 엔진에 버금가는 35....
가솔린과 디젤이 먼저 선보였고, 인기 많은 가솔린 하이브리드는 7월 중 추가 출시한다.
1일 기아는 새 엠블럼으로 교체한 2022년형 쏘렌토를 선보였다.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기본으로 바꿔 상품 경쟁력을 키웠다.
이전까지 선택 사양이었던 △LED 실내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밖에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과 최상위...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트렌디 2381만 원 △프레스티지 2631만 원 △노블레스 2822만 원 △시그니처 3092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2459만 원 △프레스티지 2749만 원 △노블레스 2940만 원 △시그니처 3171만 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777만 원 △프레스티지 2975만 원 △노블레스 3168만 원 △시그니처 3384만 원이다.
2.0 LPI는...
4.0ℓ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 토크 71.4kgㆍm을 발휘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쾌적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특히, 뒷좌석 탑승객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사양을 갖췄다.
주행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내믹 셀렉트에 마이바흐 전용 모드를 추가해 가속을 더 부드럽게 만들고, 충돌 시 뒷좌석 탑승객의...
전기차(EV) 배터리용 리튬, 양·음극재는 가솔린 차량 대비 연비 개선이 가능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 톤, 음극재 26만 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에너지 소재 분야 23조 원의 매출,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호주 니켈 광업 및 제련 전문회사 ‘레이븐소프’ 지분 30%를 2억4000만...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연비를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맞게 2.2리터 디젤 모델을 함께 선보인 것과 달리, 텔루라이드는 3.8리터 가솔린 엔진 한 모델로만 출시된 점도 차이점이다.
텔루라이드의 흥행은 판매 성적표뿐 아니라 수상 실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2020년 올해의 SUV’로 텔루라이드를 선정했는데...
더 뉴 K9은 넉넉한 힘과 정숙성을 갖춘 3.8 가솔린과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3.3 터보 가솔린 총 2개 모델로 운영되며, 모델별로 달리 구성한 기존의 트림 체계를 2개(플래티넘, 마스터즈)로 단순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플래티넘 5694만 원 △마스터즈 7137만 원이며, 3.3 터보 가솔린은 △플래티넘 6342만 원 △마스터즈...
V8 6.2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426마력을 낸다. 여기에 맞물린 10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4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갖췄다.
에스컬레이드 스포츠 플래티넘과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의 가격은 1억5357만 원으로 동일하다. 휠 디자인을 포함해 추구하는 방향성에 따라 사양 차이를 지닌다.
서영득 캐딜락 코리아 대표는 이날 출시 행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