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입구에는 가로 약 8.6m, 세로 약 4.3m의 대형 LED 스크린 등 총 5개의 스크린을 설치해 초연결 경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지속 가능 미래 위한 ‘혁신 기술’ 대거 공개
대형 파사드(건축물 정면)를 지나 부스에 들어서면 ‘지속가능존’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선 네오(Neo) QLED 8K,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더 세리프’를 통해 △기후...
SK이노베이션은 5일 개막하는 CES 2023 행사장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은 가로 12m, 세로 3.6m 대형 현수막을 게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제작된 현수막에는 '2030 부산엑스포, 모두를 위한 솔루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엑스포가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사회문제를 연대와 협력으로...
또 가로ㆍ세로 화면 전환(Pivot)과 인체 공학적인 상하 각도 조절(Tilt)이 가능하다. 색상은 △웜화이트 △선셋 핑크 △스프링 그린 △데이라잇 블루 등 4가지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2023년형 모니터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노하우를...
새만금 십자형(十) 도로의 가로축인 동서도로 개통에 이어 세로축이 될 남북도로 1단계가 29일 개통한다.
새만금개발청은 남북도로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9일부터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북도로는 전북 군산(국도 21호선)과 부안(국도 30호선)을 총 27.1㎞로 연결하는 도로로, 새만금 산업연구용지ㆍ복합개발용지ㆍ관광레저용지ㆍ농생명용지 등 새만금...
이 시리즈는 최대 밝기 2400니트, 12000:1의 고정 명암비를 지원하고 가로, 세로, 곡면 등 디자인 구애 없이 어떤 공간에나 설치할 수 있다.
제레미 타곤 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CE B2B 팀장은 “퓌티로스코프에 설치된 삼성의 360도 LED 사이니지는 삼성 프랑스 법인이 진행한 B2B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라며 “FMD와의 파트너십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수...
특히 새롭게 설치될 초대형 스코어보드는 경기장 중앙에 총 면적 약 623㎡(가로 37.61m, 세로 16.56m)에 달한다. 농구장 크기(420㎡)의 약 1.5배 규모다. 내야와 외야석에는 리본띠 형태의 LED 디스플레이가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2000년에 개장한 미닛메이드 파크는 약 4만1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지붕 개폐식 돔구장이다. 2022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휴스턴...
이 얼음은 크기가 가로 1.7cm, 세로 2.3cm, 높이 0.8cm여서 음료가 담긴 병이나 컵에 넣기 편리하다
이 제품의 오른쪽 상단 도어에는 거울로도 사용하는 미러 글러스 디자인에 ‘노크온’ 기능이 더해졌다.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 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확인할 수 있다.
UV나노(UVnano) 기능도 장점이다. 주기적으로 UV(자외선) LED를 사용해 물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강용석 변호사를 사문서 위조죄 등 혐의로 7일 경찰에 고소했다.
법률사무소 윌(WILL)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 변호사가 가세연의 지분을 김세의 대표 동의 없이 변경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허위로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 측에 따르면 법인 설립 직후인 2018년 8월 22일...
호텔 아이스링크 중 최대 규모로 가로 63m, 세로 17m로 약 1070㎡에 달한다. 식음업장을 포함해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올해 눈여겨볼 포인트는 아이스링크 정 가운데 설치한 대형 스노우볼 트리이다. 유명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와 협업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아이스링크를 구현할 예정이다.
지난달 진행한 반얀트리 아이스링크 선 예약 당시 예약 문의가 쇄도한...
의 가로 축은 각국 정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출산 지원자금 지출 비중을 나타내며, 세로 축은 각국의 합계 출산율을 보여준다. 한국은 정부의 출산 지원이 가장 낮으며, 출산율도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필자도 두 아이의 아버지이고, 터울이 큰 덕분에 둘째는 이제야 중학생이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기까지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은 거의 기억...
발생 1시간30분 반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두 사람을 곧장 구조했으나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장은 전원주택 공사에 앞서 문화재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로 5m·세로 10m·깊이 5m 규모로, 깊이가 있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세 경기를 스카이킹덤 31층 ‘킹스 베케이션’에서 생중계한다. 가로 6.8m, 세로 2.7m의 초대형 스크린으로 이용객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크리스피 치킨, 프렌치 프라이, 치즈볼, 무제한 생맥주 및 스파클링 와인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도 판매한다.
미래엔은 21일 초등학생이 가로세로 퍼즐ㆍ길 찾기ㆍ빙고 등의 퍼즐로 어휘를 배울 수 있는 ‘퍼즐런’ 교재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 시리즈는 맞춤법, 속담, 사자성어 편의 3가지로 구성됐다. 학생의 어휘력 수준에 따라 초등 전 학년이 학습할 수 있다. 권장 학년은 3~4학년이다.
퍼즐런 맞춤법은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맞춤법 100개를 뽑아 정확한...
완성품 크기는 가로 57cm, 세로 57cm, 높이 149cm이다.
레고그룹은 한국 온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레고 에펠탑’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고 에펠탑 실물 상세 공개를 포함해 인기 제품 특별 할인 등 블랙 프라이데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5일이며 온오프라인 공식...
이 제품은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Pivot(가로ㆍ세로 전환)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스크린을 최대 4개(세로 모드의 경우 3개 화면)로 분할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를 지원해 게임과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오디세이 아크는 4K 해상도에 165Hz 고주사율(1초당 표현할 수...
에어 맥스 페니 2는 앤퍼니 ‘페니’ 하더웨이의 두 번째 시그니처 모델로, 어퍼에 더해진 가로/세로의 물결 패턴이 특징이다. ‘블랙/그린’의 어퍼 일부는 그린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됐으며 나머지는 블랙 컬러의 방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스투시의 시그니처 로고는 어퍼 측면의 돌출된 부분에 새겨졌으며 인솔에는 나이키 에어 로고가 각인됐다. 이 밖에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폭로했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가 총선승리를 위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 대표는 7월께 전당대회에 출마를 결심했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국민에게 힘을 주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더러운 정치인들과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1.8㎏ 무게에 가로 53cm, 세로 15cm, 높이 23cm 크기로 휴대가 간편해 작업자가 이동하면서 대중교통 수단의 손잡이, 의자 등에 있는 바이러스를 단시간에 없앨 수 있다.
자외선(UV-C) 영역의 275nm(나노미터, 1nm는 10억분의 1m) 파장대의 자외선을 고 광량으로 내리쬐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화재 위험성과 냄새 등 잔류물이 없어 기존 액체형 소독제로는 방역이 어려웠던...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시발점으로 지목된 첼리스트 A 씨의 유튜브 연주 영상이 실제 연주한 게 아닌 ‘핸드싱크(hand sync·직접 연주하는 것처럼 꾸민 행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가세연은 9일 유튜브 영상에서 A 씨가 자신의 연주처럼 인터넷에 올린 영상이 사실은 유명 첼리스트의 연주 녹음 파일을 틀어놓고...
이날 폭행으로 B 씨는 이마에 가로·세로 4㎝, 높이 1㎝ 혹이 생겼다. 양쪽 볼에는 멍이 들고 허리 통증으로 보행에도 불편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 다음 날, B 씨는 A 씨에게 카카오톡으로 “어제 죄송하다. 실수한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며 “A 씨 좋았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결정사에는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C 씨는 “언니는 지금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