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4조8000억원 규모의 TICN(전술정보통신체계)구축안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스페코, 빅텍, HRS, 퍼스텍등과 함께전쟁관련주로 알려진 휴니드가 관련 수주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7일 방위산업 업계관계자는 “지난 달 28일경 국방장관 주재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TICN구축안에 대해 의결했다”며 “이달...
또한 국방TICN(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에 와이브로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LIG넥스원, 휴니드테크놀러지, 현대데이콤 등 방산업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방 분야에 자사의 와이브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상용장비 공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