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빵 2000개와 SPC 삼립 생수 2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이 구호물품은 수해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인력에게 지원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복구에 발 벗고 나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조속한...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추석 선물세트 22종’을 출시했다. 빚은 선물세트는 ‘송편효(孝)세트’, ‘송편감사세트’, ‘송편한과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22종으로 1만 원대부터 6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적 추석 선물세트인 ‘송편효(孝)세트’는 송편과 용돈을 넣을 수 있는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개최
△SPC삼립, 22일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 개최
△대유플러스, 전환가액 1028원으로 조정
△한진중공업 "대륜발전 채권 126억 원 취득"
△동양네트웍스, 보통주 5대 1 감자 결정
△플루스바이오팜, 6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세화아이엠씨, 100억 원 상당 주식 처분 결정
△휴맥스, 200억 규모 CB 발행
△파라텍, 내달 7일...
또 SPC삼립 프레쉬푸드팩토리를 설립, 인천공항 제2터미널 컨세션 사업 운영에 따른 신규 채용 등 추가로 7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렇게 SPC그룹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신규 채용하거나 협력사 직원의 소속 전환을 통해 창출한 일자리는 9000명을 넘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말 물류 계열사인 SPC GFS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SPC삼립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편의점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의 신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카페스노우의 새로운 BI는 ‘달콤하고 시원한 프리미엄 디저트’ 콘셉트로, 눈(Snow)의 결정체를 표현한 하늘색 육각형 모양에 부드러운 서체와 눈꽃 아이콘을 적용했다.
신규 BI는 ‘SPC삼립’, ‘샌드팜’...
이달 5~12일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경인양행, 자기주식 2만 주 처분
△STX, 내달 13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포스코, 中 합자회사 '중경냉연도금' 법인 청산 종료
△이리츠코크렙, 리츠 재무구조 개선 위해 3000억 차입 결정
△SPC삼립, 자회사 밀다원·에그팜·그릭슈바인 흡수합병 종료
△동방, 삼성엔지니어링과 중량물 육상운송 용역계약 체결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필라프(냉동볶음밥), 핫도그에 이어 미트류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미트류 신제품은 ‘그릭슈바인 비프 함박스테이크’와 ‘그릭슈바인비프 미트볼’ 등 2종이다.
‘비프 함박스테이크’는 청정 호주산 쇠고기와 쫄깃한 식감을 가진 국내산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SPC삼립은 11일 종속회사인 그릭슈바인이 토지·건물·기계장치·부대시설 등 11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SPC삼립은 "냉동제품·간편식(HMR) 제품 생산라인 확보를 위한 공장 증축 및 설비 취득"이라며 "현재 SPC삼립은 그릭슈바인과 소규모 합병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합병기일에 합병이 종료되면 존속회사인...
올 들어 주가가 부진했던 SPC삼립(21.93%)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STX엔진(22.99%)은 관계사인 STX조선해양이 회생절차(법정관리)를 피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현재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인스코비(19.02%)는 관계사 아피메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3상 실시 허가를...
그 밖에도 한창(+13.21%), 문배철강(+11.22%), SPC삼립(+11.20%)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성신양회2우B(-10.40%), 성신양회우(-8.44%), 국보(-8.07%)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신풍제약우(+29.93%), 큐로(+29.8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51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03개다. 6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69원(-0....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설날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8종을 선보인다.
그릭슈바인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그릭슈바인의 캔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 앞다리 살과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뒷다리 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육즙이 살아있는...
한편 SPC그룹은 2030년 매출 20조 원, 세계 1만2000개 매장,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작년에는 해외 매장 300호점 돌파를 비롯해 피그인더가든, 피자업 등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SPC삼립 ‘프레시푸드팩토리’ 준공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의 내실을 다졌다.
종목별로는 삼양식품(6.87%), SPC삼립(4.53%), 롯데지주(3.90%)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2월만 해도 장중 6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이후 부진을 거듭하며 올해 1월에는 4000포인트까지 주저앉은 코스피 음식료업지수가 상승 반전의 기회를 맞은 셈이다.
우선 최근 하락한 원재료 가격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반등의 계기를...
또한, 매년 7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등 계열사를 통해 관련 제품을 개발, 출시해 최근까지 2억개 이상 판매해왔다.
앞서 SPC그룹이 도입한 글로벌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본사가 SPC그룹의 천연효모로 만든 번의 품질을 인정해 쉐이크쉑 진출국 중 유일하게 번을 직접 생산하게 된 바 있다....
SPC삼립이 4%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직접고용 집행정지 요청을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PC삼립은 전 거래일 대비 4.10% 하락한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행정법원은 파리바게뜨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 결정을 내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