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시청률 17.7%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로맨스가 편집돼 방송됐는데요. 송송커플의 첫만남부터 데이트까지 담겨졌습니다. 이날 첫 방송된 SBS ‘딴따라’는 지성·혜리의 활약에도 6.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8.1%의 시청률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첫 등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일 밤 방영된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1회에서는 KTOP의 이사이자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동생바보 그린(혜리 분)이 등장부터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석호는 소속 가수의 스캔들을 막으려고 돈으로 해결하고 그린은 동생 하늘(강민혁 분)이 성추행으로 법정까지 가게 되자...
그래서 중국판에서도 당시를 떠올리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지난 14일 종영한 '태양의 후예'에서 남자 주인공 유시진 역을 맡아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동남아시아권을 '송중기 앓이'로 이끌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가 출연한 '태양의 후예'는 20일부터 22일까지 스페셜 방송이 특별 편성됐다.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스페셜 방송 3부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지난 14일 총 16부작으로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3부작 스페셜 방송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20일과 2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밤 10시에는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 1부와 2부가 방송되며 그동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태양의 후예’의...
이 사진 속 네 명은 과거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장식하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무대에서 빼어난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편, 한편, 정은지는 에이핑크 데뷔 5년 만에 솔로 앨범 ‘드림(Dream)’을 18일 공개했다. 앨범이 공개되자 타이틀곡인 ‘하늘바라기’는 각종 음원 사이트의 1위를 석권하고 있다.
황교익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BS스페셜’의 ‘당(糖)하고 계십니까’ 예고편을 게재하며 “백종원을 디스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끌었다.
이어 황교익은 “설탕 쳐발라서 팔든 먹든, 그건 자유다. 욕할 것도 없다”며 “문제는 방송이다. 아무 음식에나 설탕 처바르면서 괜찮다고 방송하는 게 과연 정상인가 따지는 것이다. 그놈의...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결승 진출을 위한 TOP4 이시은, 이수정, 안예은, 마진가S의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스페셜 스테이지로 'K팝스타3' 우승자인 버나드박의 신곡 무대가 이어졌다.
버나드박은 원더걸스 혜림과 함께 '니가 보인다' 첫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니가 보인다' 무대는 벚꽃이 흩날리며...
3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따뜻한 부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큰 바위에 올라 서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채 입술을 귀엽게 내밀고 있다. 또 그는 루즈한 가디건과 줄무늬 하늘색 셔츠로 가벼워진 봄 패션을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과거 방송된 MBC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태희의 재발견’에서는 김태희와 동생 이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을 공개된 사진에서 김태희는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대표미녀답게 귀엽고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옆에 함께한 이완은 지금의 잘생긴 외모와는...
'SBS스페셜'이 도도맘 김미나 씨를 위한 해명 방송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스페셜'에서는 '두 여자의 고백-럭셔리 블로거의 그림자'를 부제로 럭셔리 블로거로 이름을 날렸던 도도맘 김미나 씨와 핑크마미 조주리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지난해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일방적인 해명이...
제발. 부디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에 출연해 럭셔리 블로거의 삶과 자신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시기상조"와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라는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다.
27일 SBS ‘스페셜-두 여자의 고백’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휘말린 김 씨와 ‘판교대첩’의 주인공 조주리 씨의 속 이야기가 전파를 탔는데요. 김 씨는 “악플이 달리고, 고소하고, 사과하고 이걸 1년째 하고 있다. 마치 하루살이 같다. 하루를 넘기면 ‘오늘도 무사히 보냈구나’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의 반응을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데요....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 27일 전파를 탄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 출연해 근황과 심경을 털어놨다.
방송 직후 도도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자녀사랑'이 눈길을 사고 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도도맘 김미나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딸과 아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글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도도맘은 "큰 아이는...
앞서 신 총재는 도도맘을 반드시 정계에 입문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습니다. 한편 김미나씨는 어제 SBS스페셜에 출연해 “내가 정계 진출한다는 말들이 기사화 되면서 나보고 정치를 희화화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난 그런 말을 한 적도 희화화 한 적도 없다. 그들이 나를 희화화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 27일 방영된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나는 "내가 정계 진출한다는 남이 한 말들이 기사화 되면서 나보고 정치를 희화화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난 그런 말을 한 적도 희화화한 적도 없다. 그들이 나를 희화화하고 있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SBS가 제작일지 및 배우들의 인터뷰, 스토리 예고 등을 스페셜 방송을 통해 공개한 것은 방송 3사가 동시에 시작하는 월화 드라마 경쟁에서 기선을 제압하고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려는 마케팅 전략이다.
KBS, MBC, SBS 방송 3사는 새로운 드라마가 동시에 시작되면 초반에 승부가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므로 드라마 초반에 시청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이열음은 2014년 4월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A양'에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중학생A양'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여학생 조은서(이열음 분)가 전학생 이해준(곽동연 분)에게 1등을 빼앗기게 되면서 발생하는 일을 그린 작품. 이열음은 전교 1등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조은서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당돌한 여고생 역으로 데뷔한 이열음은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A양', tvN '고교처세왕',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열음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한다.
한편 SBS ‘딴따라’ 측은 “배우 혜리가 지성에 이어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의 여주인공 정그린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딴따라’는 잘나가는 전직 엔터테인먼트회사 이사가 자신만의 새로운 연예기획사를 세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