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식품은 햄, 만두, 죽 등 총 23개이며 LG 씽큐 앱에 있는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양사는 향후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은 와이파이를 탑재한 광파오븐과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을 연동시키면 인공지능 쿡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씽큐 앱의 카메라로 동원F&B 간편식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한 후...
라인뷰는 음악, 시계, 액자, 무드, 씽큐홈 홈보드 등 총 5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드 모드를 활용해 마치 집 안에 모닥불을 피워 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ThinQ 홈보드로 TV와 연동된 집 안 스마트기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식이다.
화면을 완전히 숨기는 제로뷰는 그 자체로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한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Q51, Q61을 비롯 재작년 출시한 V35 씽큐에도 LG 벨벳 UI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LG 벨벳 UI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 알림창 최소화 통한 시청 몰입도 향상 등 높은 편의성으로 고객으로부터 호평받아 왔다.
이미 출시한 제품이라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들어간 최신 UI를 적용함으로써 제품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라고...
마지막 더티 빌런인 스테인 메이커(Stain Maker)가 공중에서 액체로 된 오염물질을 바닥에 뿌려 얼룩을 만들자 LG 코드제로 M9 씽큐가 출격한다.
M9은 약 2kg의 하중이 물걸레를 눌러주며 바닥을 닦는다. 또 자동 물공급 시스템은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300ml 대용량 물통을 이용해 로봇청소기가 약 6m 움직일 때마다 최대 3.6cc씩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며 바닥을...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TV 전용 OS인 웹OS(Web OS)의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고객의 UHD 콘텐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씽큐(ThinQ)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해 음성인식만으로 TV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화질과 음성의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올레드 TV의 가격 하락을 꾀해 고객의...
LG 트롬은 최근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를 출시했다. 특허 기술인 트루스팀 기술과 AI(인공지능)를 적용했다.
100℃의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의류 주름을 줄여준다.
스팀 씽큐는 인공지능 DD(Direct Drive) 세탁기나 와이파이를 탑재한 LG세탁기와 연동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세탁 코스에 대한 정보를 받아 건조 코스를 알아서 설정해준다.
콘덴서...
LG전자가 일본에 출시한 5G 스마트폰 LG V60 씽큐도 화면 두 개를 활용하는 듀얼 스크린의 뛰어난 활용성을 호평받으며 본상을 받았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시작된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IDEA’ 등과 함께 글로벌 유력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전무는...
스마트폰 LG 씽큐 앱으로 제품을 원격제어할 수도 있다. 또 220도 내열 코일, 고성능 단열재, 고·저전압 보호 설계 등 17가지 안전 시스템도 갖췄다.
삼성전자의 셰프 컬렉션 인덕션은 최대 6800W의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1개의 인덕션 화구를 최대 4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콰트로 플렉스존’으로 불린다.
기기 작동 상태와 화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객들은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하면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앞서 출시한 9kg 용량의 LG 트롬 건조기 씽큐와 연동시켜 스마트페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세탁기가 세탁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전달하고 건조기가 알아서 건조코스를 설정한다.
이 제품은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고객은 와이파이를 탑재한 광파오븐과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연동시키면 인공지능쿡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간편식의 바코드를 찍으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예를 들어 고객이 씽큐 앱의 카메라로 풀무원식품 간편식의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한 후 스마트폰 화면의 ‘오븐으로 전송’ 버튼을 누르면 조리 시간...
이와 함께 LG전자의 ‘LG 씽큐(LG ThinQ)’와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의 상호 연동, LG전자의 제품과 KT의 홈 IoT 서비스 연동을 추진하는 등 공동과제를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도의 전문성과 높은 기술 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금융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AI 과제를 AI 원팀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이와 관련한 검증은 LG전자가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구축한 ‘LG 씽큐(LG ThinQ) 홈’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 LG전자는 IoT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수행하는 자체 AI칩을 활용하기 위해 KT와 협력하고 있다.
LG전자는 AI 원팀 회원사들과 함께 산학연 협력에 적극 참여해 제조회사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할...
LG전자가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LG 씽큐(LG ThinQ)’ 앱의 새 버전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LG 씽큐 앱은 가전제품의 제어와 관리는 물론, 이와 연계된 서비스, 콘텐츠, 모바일 커머스 등을 지원한다. 관리 대상 가전은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28종이다.
LG 씽큐 앱은 UX(사용자 경험)를 대폭 변경해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그는 “LG씽큐 앱은 LG전자의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합하는 플랫폼”이라며 “LG전자가 진행 중인 각종 혁신을 실제 생활 환경에서 구현해보는 시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 사장은 “뉴 노멀 시대에 ‘지속적인 변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직관적이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꾸준히 제시해야 한다”며 “극한의 상황을...
앞서 LG전자는 휘센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7월 초부터 한 달간 에어컨 교체 이벤트를 진행했다.
골드스타 에어컨에 얽힌 사연을 보내온 고객 가운데 심사를 거쳐 휘센 씽큐 에어컨으로 바꿔주고 주변에 사용중인 골드스타 에어컨을 발견해 SNS에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했다.
이 이벤트에는 약 700개에 달하는 사연이 접수됐다....
홈즈가 손끝 하나 대지 않고 청소를 해결하겠다며 “하이 엘지, 청소 시작”이라고 말하자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씽큐 R9 보이스가 음성을 인식해 사무실을 말끔히 청소하기 시작한다.
모리아티가 아직 바닥에 남아있는 커피와 홍차 등 얼룩을 지적하자 홈즈는 기다렸다는 듯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M9 씽큐를 사용한다.
약 2kg의 하중이...
이 기능은 와이파이(Wi-Fi)를 탑재한 광파오븐에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을 연동시키면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풀무원식품의 간편식에 있는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이 기능이 적용되는 풀무원식품의 간편식은 총 41종에 달한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쿡을 지원하는 간편식을 지속 확대할...
LG전자는 경기도 판교 신도시에 연면적 약 500㎡에 이르는 ‘LG 씽큐 홈’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IFA 2020에서 LG 씽큐 홈을 소개하며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LG 씽큐 홈’은 층수로는 지상 3층에 지하 1층을 더한 대규모 체험 공간이다. 기획부터 부지 매입, 건축 공사까지 총 1년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이곳은 LG전자가 TV...
또 올레드(OELD·유기발광다이오드) TV, LG 씽큐 앱, LG 클로이(LG CLOi) 로봇 등을 소개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누리는 미래를 제시했다.
박 사장은 로봇이 사람 간의 상호작용을 대신하는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오픈소스 로봇 운영체제(ROS2)와 호환되는 LG 클로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LG전자 로봇이 동작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회사 관계자는 “혁신적인 제품과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솔루션을 기반으로 집에서의 삶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색적인 방식으로 제안했다”고 말했다.
가상 전시관은 LG전자가 2015년부터 매년 전시를 열어온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18홀을 본떠 꾸몄다. 전시 공간을 실제와 동일하게 만들어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