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8위로 밀려났다.
전반에 보기없이 4, 5번홀에서 버디만 2개 골라낸 박성현은 파행진을 계속하다가 후반 14번홀(파4), 15번홀(파4)...
오수현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 17번홀(파3·148야드)에서 행운의 에이스를 잡아냈다.
오수현은 이홀에 홀인원 부상으로 PNS더존 샤시가 걸렸지만 외국인이어서 100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
이날 오스현은 홀인인과...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를 마친 뒤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린 50명의 팬들에게 볼에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인지는 핑 클럽과 스릭슨 볼을 사용한다.
이날 전인지는 버디 7개, 보기...
박성현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9홀 반환점을 돌아 보기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 9언더파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부진했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겨우 3타를 줄여 함계 3언더파 213타(72-72-69)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4개를 기록했다. 영종도(인천)=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박성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
▲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박성현의 일문일답
-오늘 스코어를 많이 줄였다.
1라운드에 생각만큼 경기가 풀리지 않아 걱정했다. 그린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박성현은 이날 퍼팅 호조에 힘입어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크리스티 커(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박성현은 이날...
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한조를 이룬 전인지를 따돌리고 우승경쟁에 뛰어 올렸다.
박성현은 이날 퍼팅 호조에 힘입어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선두권에 진입했다. 박성현은...
아마추어는 주로 슬라이스로 고생하므로 오른쪽 티마크 가까운 곳에 티를 꽂고 페어웨이 중앙보다 왼쪽을 목표로 샷을 한다. 조금 슬라이스가 나더라도 패어웨이를 지킬 수 있다.
반대로 왼쪽에 장애물이 있다면 왼쪽 티마크 가까운 곳이 유리하다. 사진은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 허미정. 사진=JNA 정진직 포토, 자료=바록스(www.barox.co.kr)
13일 스카아72 오션코스에서 개막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이 16일까지 열린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벗삼아 나들이를 해 봄직하다. 셔틀버스가 운행돼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의 호쾌한 장타력을 볼 수 있고, LPGA 신인왕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지혜롭게 홀을...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를 마치고 패및 관계자들과 함께 열린 은퇴식을 가졌다.
▲다음은 박세리의 일문일답
-은퇴하는 것이 실감나나.
오늘 연습하고 티 박스에 오르기 전까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1번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
▲JTBC골프 13일 낮 12시부터 생중계 ▲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앨리슨 리의 일문일답-첫날 7언더파 65타 단독선두
-버디를 많이 했는데
그린이 빠르고 단단해 다운힐 퍼팅이 조금 어려웠다....
‘섹시 글래머’ 앨리슨 리(미국·한국명 이화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깜짝쇼’를 벌이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한국선수로는 김인경(28·한화)과 조정민(22·문영건설)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최고의 관심을 받아 수많은 갤러리를 이끌며 한조를 이뤄 플레이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박성현...
이 영상은 12일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리디너와 13일 1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나온 박세리 프로와 18번 홀에서 진행 된 ‘박세리 은퇴 기념식’에서 상영돼 박세리의 감동과 눈물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박세리의 은퇴를 함께 해주기 위해 찾아온 국내외 유명인사와 갤러리 1500여명이 이 영상에 나온 박세리 기념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