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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2024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미래 항공ㆍ우주 플랫폼 글로벌 협력
    2024-02-21 15:25
  • 세계 최초 메타버스산업 진흥법 통과...규제 우려는 여전
    2024-02-20 17:01
  • 콘솔 시장 '쇠퇴기'라는데…K-게임 '영토확장' 통할까
    2024-02-20 05:00
  • 尹, '정책' 행보 이어갈 듯…총선까지 체감할 성과 창출
    2024-02-19 15:21
  •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 "한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
    2024-02-19 13:15
  • 칠리즈-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와 파트너십 체결…밸리데이터 합류까지
    2024-02-19 12:52
  • 尹. 넷플릭스 대표·이정재와 오찬…"K-콘텐츠 투자 늘려달라"
    2024-02-18 16:49
  • "살인에도 정의가 있다?" 콘텐츠가 된 범죄 ‘살인자ㅇ난감’ [오코노미]
    2024-02-16 16:44
  • 컴투스,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7722억…영업손실은 393억 ‘적자지속’
    2024-02-15 10:07
  • 도파민 폭발…연휴에 정주행하기 좋은 넷플릭스 추천작 3
    2024-02-10 05:00
  • K-콘텐츠 글로벌 진출 돕는 솔루션 스타트업 각광
    2024-02-09 06:00
  • 中굴기ㆍ규제 칼날 속…'게임 홀대론' 레벨업 꿈도 못 꿔 [K게임 진흥 실종사건]
    2024-02-07 05:00
  • 중국 게임 굴기에 캐시카우 확률형 아이템도 벼랑 끝 [K게임 진흥 실종사건]
    2024-02-07 05:00
  • 해외 게임사, '환불도 나몰라라'…‘먹튀 규제’ 실효성 의문 [K게임 진흥 실종사건]
    2024-02-07 05:0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SK텔레콤, 양호한 실적과 기대 이상의 배당
    2024-02-06 08:13
  • 확률형 아이템에 종속된 K-게임…“업계 성장통 이겨내야”
    2024-01-30 17:35
  • 먹튀 게임사에 칼 빼든 정부…진흥 빠진 육성책에 韓 역차별만 심화
    2024-01-30 17:34
  • 김동연 경기지사,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들 만나 협력방안 모색
    2024-01-30 17:00
  • "K-웹툰은 흥행 보증수표"…네카오, 'IP' 판 더 키운다
    2024-01-29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9일~2월 2일)
    2024-01-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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