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GC Biopharma)는 17일 미국 자회사(GC Biopharma USA)가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국제혈전지혈학회(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aemostasis, ISTH 2025)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점도(viscosity)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시판 중인 면
보령은 글로벌 제약사 체플라팜(CHEPLAPHARM)과 조현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정’(성분명 올란자핀)의 글로벌 공급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령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6년 말부터 유럽과 북미 등을 포함해 최대 46개국에 판매되는 자이프렉사정을 체플라팜에 공급할 예정이다.
체플라팜은 독일과 스위스에 거점을
“거두공장은 보툴리눔 톡신 생산에 최적화된 설비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눈높이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각국 규제기관을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최근 강원 춘천시 동내면에 위치한 휴젤 거두공장에서 본지와 만난 설희수 휴젤 이사(생산실장)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설 이사는 이곳에서 생산하는 보툴리눔 톡신의 원액부터 완제품까지 전 공정에 걸친 생산,
춘천 나들목(IC)을 지나 춘천의 명물 구봉산으로 향하는 길목, 네모반듯한 밝은색 건물에 푸른색의 휴젤 심벌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지역경제의 거점인 거두농공단지에서도 중앙 도로변을 낀 핵심 입지다.
이곳에 자리 잡은 휴젤 거두공장은 회사의 대표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의 생산 거점이다. 미국과 유럽, 중국의 ‘3대 빅마켓’을 포함해 전 세계 각국에 진
신라젠(SillaJen)은 1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항암 후보물질로 개발중인 TTK/PLK1 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에 대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신청 사유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용량증량 하위시험에서 사용되는 병용약물을 항암제 '카보플라틴(carboplatin)'에서 비원메디슨(BeOne M
앱클론은 혁신 항 HER2 단일클론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HLX22-GC-301)에서 미국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은 기존 1차 치료 표준요법(트라스투주맙 + 화학요법 ± 펨브롤리주맙)과 직접 비교하는 다기관 시험이다.
임상은 베이징대학 암병원의 린쉔 교수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 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
FDA, 최근 5년 보완요구서한 공개…그동안 기업 재량 따라 비공개허가 실패 사유 공유되지 않아 기업은 실수 반복, 심사 기간 지연이제는 ‘오답노트’ 참고 가능…K바이오 미국 진출 전략도 달라진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5년간(2020~2024년) 발행한 202건의 ‘보완요구서한(CRL)’을 공개했다. CRL은 신약 허가 과정에서 FDA가 기업
네오이뮨텍(NeoImmune Tech)은 거대 B세포림프종(LBCL) 환자를 대상으로 반감기를 늘린 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과 CAR-T 치료제 병용투여를 평가하는 1b상에 대한 후속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워싱턴대 종양내과 존 디퍼시오(John D
美스타트업 치료 목적 비디오 게임 개발국내업체 '드래곤플라이'도 임상시험2023년 184조 시장 주요 산업 인정을
#. 미국의 한 소아과 진료실. 9세 아동 A군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고 부모와 함께 치료 방안을 상의하던 중 의사는 다소 이색적인 처방을 꺼냈다. 바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게임 기반 디지털 치료제 ‘엔데
웨어러블·헬스앱 연동… 국내 출시는 '미정'"의료 아닌 웰니스 중심… 진단·처방은 선 그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헬스 코칭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테스트에 나선다. 올 연말 미국을 시작으로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 내에 챗봇 형태로 탑재되는 이 서비스는 수면·활동·영양·스트레스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국내 기업들이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관련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가노이드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임상시험 비용을 줄여줄 미래 먹거리로 꼽혀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초기 형성 단계인 국내 오가노이드 시장이 정부와 기업들의 집중 투자로 빠르게 성
일동제약그룹의 아이디언스가 유망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충하고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차세대 표적항암제인 베다다파립과 pan-KRAS 저해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개발 전문 회사다.
아이디언스는 다양한 암을 대상으로 베나다파립 임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
큐리언트(Qurient)는 ‘텔라세벡(telacebec)’의 호주 부룰리궤양 임상2상에서, 기존 임상대상인 환자 40명에 이어, 80명 규모의 추가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텔라세벡은 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사이토크롬bc1 복합체(cytochrome bc1 complex)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이번 임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
신제품, 하반기 매출 10% 예상…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이달 초 美 출시작년 3월 美 출시 짐펜트라, 분기별 처방량‧출하량 증가로 실적 반등 기대美 의약품 관세 부과에 대해서는 “단기‧중기‧장기 등 상황별 대응책 마련”
셀트리온이 하반기 4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차례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에스티젠바이오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홍보 활동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aLab Exp
유럽·일본·영국·인도 등 미·중 영향 벗어나기 위한 정책 발표혁신 기술 투자·규제 완화 등 자국 중심의 생태계 구축 목표“글로벌 의존도 낮추고, 경쟁에서도 뒤처지지 않도록 해야”
미국과 중국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패권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유럽‧일본‧영국‧인도 등 주요국들도 자국 중심의 독립적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국은 의약품
국내 연구진이 뇌세포에서 치매와 비만을 극복할 실마리를 발견, 치료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시중 치매 치료제의 낮은 효과성과 부작용 위험 등 한계를 극복할 신약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8일 과학기자협회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뇌의 별세포를 공략하여 치매와 비만 정복하다’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의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CAC)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 씨에이씨(AVIEW CAC)’에 대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과기정통부 소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완료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 중 심사를 통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