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제2 본사 후보지를 20곳으로 압축했다. 이 중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 지역도 포함됐다. 아마존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에 부응해 러스트 벨트 지역을 최종 선정할 지, 아니면 독자적 판단으로 결정할 지 관심이 집
세대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제2 본사 후보지를 238곳에서 20곳으로 압축했다.
18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아마존은 뉴욕, 보스턴, 워싱턴D.C 등을 포함한 제2 본사 후보지를 발표했다. 후보에 오른 도시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텍사스주 오스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텍사스주 댈러스, 콜로라도주
미국 포드자동차 주가가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과 비용 추가 전망에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CNN머니는 이날 포드 주가가 7% 가까이 하락해 1년 반 만에 최악의 날을 겪었다고 전했다.
포드는 전날 공개한 2018년 실적 예상에서 철강 및 알루미늄과 기타 금속의 가격 상승, 환율 변동으로 인해 16억 달러(약 1조7092억 원)의 비용이 추가 발생할 것
글로벌 의류 브랜드 H&M이 인종차별 광고 재발을 막기 위해 ‘다양성 관리자’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H&M은 다양성과 포괄성을 위한 글로벌 매니저로 애니 우를 임명했다. H&M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게시한 메시지를 통해 “최근의 사건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글로벌 브랜드로서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제너럴일렉트릭(GE)이 ‘복합기업’이라는 타이틀의 덫에 걸렸다. 방대한 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승승장구하던 시절도 한때. 지금은 각 사업에서 발생한 손실이 그룹 전체를 갉아먹고 있다. 급기야 GE는 ‘그룹 해체’라는 초강수를 고민하기에 이르렀다.
16일(현지시간) GE 산하 금융사 GE캐피털은 지난해 4분기 62억 달러(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앞둔 가운데 NAFTA를 폐지하면 미국인 30만 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1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전했다.
컨설팅기업 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NAFTA를 폐지할 경우 30만 개의 일자리 감소와 경제 성장 둔화, 주가 하락, 소비재 가격 상승이 야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6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2만6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만6000선을 뚫었다. 2만5000선을 넘은 지 7거래일 만에 1000포인트가 또 상승한 것이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이날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다우지수는 약 4
베네수엘라가 살인적인 물가에 ‘백약이 무효’한 상황이다. 국민의 생계가 위태로운 상황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복지 혜택을 발표하고 있지만 물가가 너무 높아 ‘새 발의 피’나 마찬가지다.
마두로는 연례 국정연설에서 임산부들에게 월 70만 볼리바르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실제 가치는 3.83달러(약 4070원)에 불
국제유가가 15일(현지시간)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높아진 유가가 미국의 셰일 업체를 자극해 유가 하락 압력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불안감도 공존한다고 CNN머니가 분석했다.
이날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3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70.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가격은 2014년 12월 이후 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는 18년 만에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보스포럼 참가자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CNN머니가 짚었다.
다보스포럼 참가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유무역과 다자간 협정을 지지하는 국제 지도자와 기업가, 최고경영자(CEO)들이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운털이 박힌 기업들이 오히려 주식시장에서는 승승장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리솔츠웰스매니지먼트의 베리 리솔츠 회장은 1년 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반(反) 트럼프 기업과 친(親) 트럼프 기업을 나누어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리솔츠 회장은 반 트럼프 기업으로 구성한
코카콜라가 밀레니얼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맛의 다이어트 코크를 출시한다. 10일(현지시간) CNN머니는 다이어트 코크가 4가지 맛 신제품을 출시하며 판매 감소세를 만회하려 한다고 전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의미한다. 코카콜라는 이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진저라임, 패스티 체리, 제스티 블
미국 이민 당국이 불법 이민자 고용주에 대한 일제 단속에 들어갔다. 당국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정조준해 전국적인 감사를 벌이고 불법 이민 의심자를 체포했다.
10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은 이날 미 전역의 세븐일레븐 프랜차이즈 매장 98곳을 급습해 직원과 관리자들을 조사했다. 불법 이민자로 의심되는 21명이 체포됐
인도에서 애플이나 갭(GAP)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매장을 열기 쉬워졌다. 해외 소매 기업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다.
10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글로벌 단일 브랜드가 매장을 소유 및 운영하는 데 필요했던 허가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전까지 해외 기업은 인도에서 소매업 사업체의 지분을 49% 이상 소유하려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스위스 취리히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배터리가 과열로 폭발해 7명이 가볍게 부상하고 50여 명이 대피했다.
CNN는 9일(현지시간) 취리히 중앙역 인근의 애플스토어에서 과열된 아이폰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폭발과 함께 발생한 연기로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아이폰에서 배터리를 제거하는
미국 민간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8시 미국 행정부가 위임한 ‘주마’ 프로젝트를 위해 팰컨9을 쏘아 올렸으나 안정된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9일 CNN머니가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이를 부인했다.
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는 팰컨9을 쏘아 올렸다. 미국 행정부로부터 위임받은 이 프로
인텔에서 시작된 반도체 칩의 보안 결함 논란이 IT 업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의 속도 경쟁이 사상 초유의 보안 결함 사태를 가져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BBC에 따르면 전 세계 노트북 중 90%에 반도체 칩을 제공하는 인텔이 6개월 넘게 반도체 칩 결함 문제를 숨긴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파문이 커지자 인텔은 지난 3일(현
뉴욕증권거래소가 지난해 전 세계 증권시장 중 기업공개(IPO) 규모 1위를 차지했다고 3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증시에서 IPO를 통한 자금 조달액은 334억 달러(약 35조 6845억 원)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2015년과 2016년 홍콩증시에 내줬던 ‘IPO 왕좌’를 탈환
새해 벽두부터 미국 달러화 가치가 곤두박질치며 외환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2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장중 한때 91.75까지 떨어지며 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50분 시점에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47% 하락한 91.85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9
다국적 기업들이 인도로 몰리고 있다. 해외 기업을 유치하려는 인도 정부와 성장성 높은 지역을 물색하는 기업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인도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격전지가 된 지 오래다. 이미 인도는 미국을 제치고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규모가 큰 스마트폰 시장으로 거듭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3억 인구 중 인터넷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