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SaaS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는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B2B 기업이 직면하는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비즈니스캔버스는 기업의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B2B SaaS 스타트업이다. 고객 확보를 돕는 실행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리캐치...
마중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B2B 솔루션 창업 기업의 기술 개선 및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루언트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애저(Azure)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지원, 컨설팅,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받게 됐다.
플루언트는 음성과 텍스트만으로 3D 아바타 모션을 생성하는 독자 기술 ‘스피치 모션’에 챗GPT를 결합한 대화형 아바타 솔루션...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글로벌 고객의 경우 CS 응대 시 언어·시차·문화 등 고려할 특이사항이 많은데, 채널톡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자동화 챗봇 구축 경험으로 글로벌향 CS 전문성을 갖췄다”며 “전 세계 이용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해 글로벌 B2B SaaS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특히, 일동제약그룹의 계열사를 넘어 약사 등 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이 가능한 ‘오픈 플랫폼’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영역을 지속해서 발굴·확장해나가는 ‘B2B’ 종합 헬스케어 온라인몰로 자리매김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명칭 변경에 앞서 일동이커머스는 구매 경험 등 사용자 의견을 토대로 보다 직관적이고 쉬운 방식의...
국내외 대기업 및 웹3 업계 주요 참가사와 연사 및 발표주제 공개“매해 업계 달라지는 것을 실감, 비즈니스 파급력 가져오는 촉매제”
쟁글은 7월 한국과 일본 양국 수도에서 열리는 B2B 웹3 콘퍼런스 ‘어돕션(Adoption)’의 주요 참가사와 연사 및 발표 주제를 4일 공개했다.
이번 어돕션에서는 △커뮤니티 △지식재산권(IP)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1조원
주가 회복은 이어지겠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도 존재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비즈니스온
실적 성장만 보아도 매력적인 Valuation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을 기반으로 영역을 확장중인 B2B SaaS 기업
외형 확대 이후 시작된 사업적 시너지로 전사 실적 고성장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
◇알멕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
전기차용 알루미늄 압출 부품 전문...
이 연구원은 “성수기 시즌인 올해 2분기에서 3분기 아사히는 주요 지역에서 우호적인 영업환경 아래 주류 및 음료 부문의 영업실적 성장을 시현할 전망으로, 특히 일본은 2023년 10월 맥주세 완화에 따른 맥주 제품의 여타 주류 카테고리 대비 가격경쟁력 향상과 객수 성장 기반의 외식시장 호조세가 23년 맥주 비중 54% 및 B2B채널 비중이 높은 아사히에 긍정적인...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1위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을 기반으로 재무, 인사, 전자계약, 데이터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이라면서 “2019년 사모펀드(PEF) 피인수 이후 적극적인 M&A 전략을 통해 사업 확장을 했으며, 이후 사업적 시너지 확대를 통한 유기적 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했다.
이어 심...
B2B 결제 솔루션 '센트비즈 글로벌 원화집금 서비스' 출시원화 집금부터 최대 174개 국가 정산 등 비즈니스 결제 일원화"글로벌 정산 API 서비스 기능 고도화하고 서비스 국가 확장할 것"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센트비즈 글로벌 원화집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결제를 지원하는 API...
트릿지는 운영 중인 글로벌 B2B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내 이탈리아관(Italian Pavilion)을 구축하고 현지 농식품 기업들의 수출과 신시장 개척 등 수출 진흥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트릿지는 이번 ITA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Tridge as a Global Agrifood Promotion Agency’ 이니셔티브를 가속할 방침이다. 앞으로 이 같은 노력을 지속 확대해 전 세계적으로 농식품...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 개최… 5개국 탑티어 B2B 컨설턴트 참석LG전자,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고효율 솔루션으로 아시아 선도亞, 건설 붐·고효율 에너지 정책으로 HVAC 시장 고성장 기대적극적인 R&D 투자… 대학 컨소시엄 구축 및 ‘히트펌프연구소’ 설립
LG전자가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김 연구원은 "LG전자 가전(H&A) 매출은 연평균 5~6% 수준의 성장에 불과하지만, B2B 냉난방공조시스템(HAVC) 매출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출하 호조로 연평균 30~40%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특히 이번에 북미 빅테크 업체에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첫 공급에 성공하며 우수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미국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LG전자의 B2B 공조 시스템 HVAC
분위기 전환 성공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
◇디와이파워
글로벌 건설기계 호황 속, 빛 발할 스몰캡 유망주
2015년 코스피 시장 상장, 건설기계장비에 적용되는 유압 실린더 제조 및 판매업체
10년간 약 662조 원 투입되는 재건 사업 및 네옴시티를 포함하는 중동 사업 수혜 가능
2024E 매출액은 4500억 원(+4.7%, YoY), 영업이익은 330억...
전날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대세는 공랭식, 수랭식, 칩 직접 냉각, 액침 냉각 등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전망"이라며 "냉각 시스템 종합 솔루션을 확보한 LG전자의 기업간거래(B2B) 냉난방공조시스템(HVAC)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LG전자의 실적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컨택센터'센터플로우' 등 B2B AI 도입 사례를 설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로봇・UAM・디지털트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비전과 함께 실제 서비스 사례들을 소개했다. SDAIA 압둘라 알감디 청장 일행은 카카오모빌리티가 판교 일대에서 대시민 서비스로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체험하고, 판교 사옥에서 운영...
올해 경과원이 운영한 경기도 DX존에는 총 12개 도내 기업이 참가했으며, B2B 비즈니스 상담 및 상담부스 지원, 글로벌 VC 대상 IR 피칭 기회 지원,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했다.
22일(현지시간)에는 기욤 룩셈부르크 왕세자와 스테파니 오베르탱 디지털부 장관이 ‘비바테크 2024’ 참관 중 경기도 DX존 내 플렉스시스템, 드로미, 에이모 등...
27일부터 4000㎡ 규모 쇼룸 개관B2C 체험공간부터 B2B 쇼룸 운영서울 대표 패션 브랜드와 특별 전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패션과 예술, 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테마 전시를 선보이는 4000㎡ 규모의 ‘쇼룸’이 들어선다. 시즌별 패션 아이템 신상품 전시뿐 아니라 패션 셀러에게 무료로 샘플을 대여해 주거나 릴스 등을 촬영할 수 있는...
향후 B2C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경쟁 심화가 예상되지만 B2B 향 냉난방공조시스템(HVAC) 사업 확대를 통해 H&A 사업부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칠러 등 B2B HAVC의 고성장을 기반으로 올해 4조4000억 원, 내년 5조100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며 “과거 7년간(2017~2023년) 연간 2조...
나 전무는 국내 최초 영상기반 차량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이후 글로벌 B2B 플랫폼을 개발 운영한 플랫폼 사업 전문가로 2022년 대동에 합류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AI 플랫폼 사업을 맡아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 노지&온실 정밀농업 서비스 개발, 농업 솔루션 플랫폼 ‘대동 커넥트(Connect)’ 구축을...
7억 불(8.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B2B 계약은 주로 병·의원과 서비스와 연계돼 판매되는 만큼 신뢰성 높은 리얼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며 “중동을 포함한 전 세계 의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판매를 활성화시켜 신뢰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